청보리 시즌을 기다리며

돛단배 동동이 · 도시인과 자연인의 그 어디 중간쯤.
2022/03/19
이제 내일이면 자택치료 마지막 날이에요. 
심심해서 오랜만에 요리조리 사진을 정리하다 청보리 사진들이 눈에 들어왔어요.

매년 청보리 시즌을 기다리는 1인으로서, 올해도 푸릇푸릇한 청보리들을 물결처럼 기다립니다. 

참고로, 사진은 가파도에서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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