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똥개
캐릭터, 일러스트 작가
일상을 함께
불편함과 죄책감은 예의
내가 날 용서할 수 있을때
못 봐도 본듯 한...
못 봐도 본듯 한...
어제 사정상 우영우를 보지 못했습니다
근데 이렇게나 자세히 내용은 물론이고 깨알같은 해석도 곁들여 주시니 마치 본 것처럼 훤히 그려지네요
감사합니다
오늘이 마지막회 인가요 아쉽네요
정부 100일 관전평 : 무뢰한의 나라
떨어져야 하는 것은 빗물과 눈물 대신 뱃지가 아닐지
꼭 봐야 할 ‘시사기획 창’의 <언론과 진실> 2부작
말 뿐인 약속
코로나 되돌아보기(2) 방역의 지속 가능성과 방역 패스
윤석열 시대의 반복되는 풍경
답글: < 125 > 주 120시간, 헬게이트 열리나?
답글: < 125 > 주 120시간, 헬게이트 열리나?
야 난 공공기관 같이 근로기준법 지키는 곳에서 8시간 일하다가도 당뇨와 관절에 맛이 갔다 120시간이라니
터무니 없는 소리 하네
차라리 대기업 담합 적발시 폭력이라는 이름이 나올 정도로 과징금 물리겠다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답글: < 125 > 주 120시간, 헬게이트 열리나?
< 125 > 주 120시간, 헬게이트 열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