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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a

안녕하세요 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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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 음식 자주 먹나요?
꽃료링
꽃료링

답글: 인스턴트 음식 자주 먹나요?

저는 아이들이 있는 주부인데도 불구하고 인스턴트 음식 참 좋아해요~ 먹기두 간편하고 , 요즘은 다양한 종류들도 많고, 가격도 비싸지 않은편이라서 이것저것 씽크대에 쟁여놓고 아이들 몰래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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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 음식 자주 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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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요?
JH
JH

답글: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요?

일기를 3년 이상 쓴 사람은 무언가를 이룰 사람이고 일기를 10년 이상 쓴 사람은 무언가를 이룬 사람이라는 말을 들었어요. 그날 내가 제일 크게 느꼈던 감정들을 짧게라도 적어보시면 그것들이 쌓이는 과정들이 재미있게 느껴지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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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요?
서툰사람
서툰사람

답글: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요?

일기 쓰고있어요  근데 꼭 저녁 자기전에만 쓴다는 생각 마시고 아침에 일어나서 시간 있다면 그때 써도 되고 까먹기 전에만 쓴다고 생각하면  쓰실때 마음에 부담이 조금 줄어들거에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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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칫밥
도젠
도젠

답글: 눈칫밥

내 인생에서 제일 의지해야 하는 존재가 힘들게 하는 것만큼 힘들고 슬픈일이 없죠. 그게 쌓이고 쌓이다보면 폭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감정의 깊은 땅을 파서 그 존재들을 묻어 버리게 되죠. 말을 해보시겠어요? 말이 어렵다면 글로 표현해보세요. 몇번이고 표현해보세요. 무시하더라도 내가 이렇게 상처받고 있다. 위로해달라는 거아니다. 조심해달라. 나를 존중해달라라고 그리고 너무 많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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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요?
팔색조
팔색조

답글: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요?

저같은경우 일기는 초등학교때 일주일치 한번에 몰아쓰고 이날 날씨가 어땠는지 친구한테 물어보고 그게다였고 스마트폰이 생긴 후로는 종이와 펜으로 쓰는 일기가 아닌 휴대폰에 짤막한 메모나 일정표시 정도로 일기를 대신한거같아요. 근데 얼룩소가 약간 일기 비슷한 기능을 하는거같네요 소소하게 느낀 감정이나 생각들을  쓸수있고 거기에 더불어 사람들과 소통까지 할수있어서 더 의미있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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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체리
체리체리

음악없이 평생살기vs책 없이 평생살기

음악vs책 음악은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고 스트레스를 경감시켜 주며  책은 지식과 쌓고 교양을 넓히며 삶의 간접 경험을 통해 몰랐던 사실을 알게 해줍니다.이뿐만 아니라 삶의 철학을 공유하고 잘 이용하면 신분 상승의 효과까지 발휘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당신은 불가피하게 둘 중에 하나를 반드시 포기해야하며 살아야합니다. 어떤 것을 포기하시겠습니까? 일단 저라면 음악을 포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굉장히 어려운 선택이였고 심사숙고 끝에 책을 선택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그 이유는 평소에 독서를 좋아하고 몰랐던 사실들을 새롭게 배워가면서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물론,음악이 절대로 싫어서 포기한것은 아닙니다.저도 음악 듣는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행복과 유쾌함을 주고 옛날 생각을 떠올리면서 그리움이나 회의감을 떠올리기도 합니다.그리고 가사에 나오는 내용들이 인상적이면서 마음을 울릴때도 있습니다.가끔은 무의식적으로 따라부르게 됩니다.그렇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책은 저...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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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박보영

(코로나 걸렸을 때 대처법)온 가족 코로나 확진

아이들 학교, 어린이집에서도 계속 코로나 확진 알림이 오고 있는 요즘이다. 이제 정말 걸리는게 시간 차이인가 싶을 정도이다. 그러던 중 우리집에도 코로나가 찾아왔다. 온 가족 확진- 신랑이 먼저 걸리고, 나머지가 모두 쪼르르 옮았다. 내일이면 재택치료 격리해제!! 다행스럽게도 온 가족, 특히 아이들이 별 증상이 없이 무사히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어 너무 감사하다. 막상 겪고 보니 덤덤한데 그래도 처음 양성이 나왔을때는 당황스러운게 당연한 일! 혹시 도움이 될까 몇자 적어본다. 우리 가족의 경우에는 인후통으로 증상을 알 수 있었다. 확진되었던 친구에게도 물어보니 거의 목에서 제일 먼저 증상이 오는듯 하다. 말 그대로 목이 딱, 가버린다. 그 외 증상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이런저런 기사들을 접해도 인후통은 대부분 나타나는 증상인 것 같다. 그리고 자가키트의 정확도가 그리 높지 않다고 하니 자가키트 음성이라도 증상이 있다면 꼭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봐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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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매 ?
bookmani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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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넘지말아야 할 선. 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춘기 진입(방년 12세. 이제 8년만 더 키우면 1차적인 기본 양육의무 끝~)을 앞두어 그런가 종종 등짝 스매싱이란 말이 저절로 생각나지만, 시작하면 그 후로는 방향이 달라질 거라고 생각해서 방법 중 하나로도 염두해두지 않고 있습니다. 밖에서 그 누구도, 훈육이라는 이유를 달고라도 내 아이를 때리지 않기를 바라지 않기 때문에 저도 아이를 때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본격 사춘기 갈등을 안 겪었기 때문에 미래를 장담할 수는 없지만, 현재까지의 신념은 그러합니다.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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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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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에 다양하고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얼룩소에 많은 분들이 글쓰기 활동을 하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현재 얼룩소에 가입한 회원이 몇 명인지는 정확하게 알 수는 없는데... 저의 예상 회원수는 1000명 이상은 넘지 않았을까 하네요. 얼룩소 초창기 때보다 더 많은 회원들이 늘어났다는게 느껴집니다. 만약에 얼룩소가 좀 더 성장을 하고 몸집이 커진다면 얼룩소 회원은 1000명 그 이상이 될 것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얼룩소가 엄청난 힘을 발휘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얼룩소에 회원들이 많이 가입을 하니까 다양한 글들이 올라오고 있더라구요. 내가 상상하지 못했던 글들이 올라오고 내가 몰랐던 이야기들도 올라오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입니다. 얼룩소의 모든 회원들이 글쓰기에 재능이 있다는 걸 확실하게 느꼈을 정도입니다.저두 얼룩소 회원들의 다양한 글쓰기를 보고 내가 쓴 글의 부족한 점이 무엇이고 어느 부분을 보완해야하는지에 대해 느끼고 있고, 다음에는 어떻게 글을 써야하는지에 대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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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손님을 대하는 자세

마트에 일하다 보면 수많은 분들을 만나곤 합니다. 나와는 다른 성향이다보니 여러사람들을 접하는 곳이 이곳이더라구요. 제가 느꼈던건 어떤분은 저와 같은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는 반면 그 반대이신 분들은 감정 노동자들의 멘탈을 탈탈 털더라구요.  사실 제가 좀 눈물도 많고, 유리 멘탈이예요. 그래도 매장을 찾아오시는 단골 손님들은 진심으로 대하려 해요. 하지만 그 반대는 이해하려해도 도무지 제가 않되겠더라구요. 저는 제 생계인데 진상손님들은 그게 아니였던건지 다 털고 가시면 멕이 쭉 빠지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한가지 룰이 생겼다고 해야할지...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분들은 제맘도 진심으로 대한다. 반면 진상손님은 제가 그에 맞게 처신해서 대한다. 진상손님들은 돈을 동전으로 뭉텅이로 주고 계산해라. 500원자리는 그나마 양반이예요. 그런데 10원짜리 어떻게 해야하죠? 또 다른 분들은 돈 던지는 분, 물건 쾅 내려놓는 분, 매사 앵그리모드로 화로 일관하시는 분들, 적립 포인트에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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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창고를 채워라-성공으로 가는 길😎

장기간의 코로나와 사투 아닌 사투로 모두가 지쳐서 이제는 이 그림처럼 그냥 누워서 떨어지는 감이나 받아 먹고 싶은 심정일 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그 힘든 시절을 다 견뎌내고 강대국 사이에 끼어서도 이제 전혀 기죽지 않을 대한민국의 한사람 한사람 아닙니까. 요새 얼룩소에 올라오는 글들을 읽다 보니 부업을 하고 싶은데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공부를 하고 있는데 지금 이게 내 길이 맞는건지 계속 해도 될지 고민이에요. 내 상황이 너무 암울해요.. 우울해 죽겠어요. 호기롭게 시작했다가 실패했어요. 역시 난 안 되나봐요. 등등 안타까운 글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문득 한 영상이 떠올랐지요.지난 1월 밤시간에 이리저리 채널을 돌려보다가 <동치미>라는 프로그램에서  실패창고를 채우라는 김미경님의 이야기를 듣고 느끼는 바가 많아 글을 올려 봅니다. 아마 많은 얼룩커님들도 영상을 보시면 깨닫는 바가 크리라 생각이 되며 꼭 한 번씩은 ...
국제정치/국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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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en
Lucien

안녕하세요 우울증을 극복하려는 20대 초반 청년입니다.

저는 중학교 때부터 우울증을 겪었고2년 전,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짐으로 제 우울증은 극에 달했습니다.너무 힘들어 눈물이 나올 때도, 어떨 때는 눈물조차 나오지 않을 때도 있었습니다.  자기혐오와 스스로를 갉아먹는 행동을 매일같이 반복했고 제 인생에 희망이 있을꺼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는 요즘, 저의 우울증 극복기를 글로 적어보며 삶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다른 사람들과 의견을 나눠보고자 얼룩소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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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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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저는 배민이랑 쿠팡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처음엔 막연하게 도보로 했죠!! 오랜 시간 걸으니 발목 발등 무릎 허리가 아프더라구요 그래두 부업으로 열심히 했죠 어느덧 자전거 살 형편이 되어서 3주정도 하다가 자전거로 바꾸고는 알바 수입도 꽤 짭짤하더라구요 처음엔 배달에만 집중하다가 어느정도 여유가 생기니  가게를 보게 됩니다. 잘 되는 곳과 안 되는 곳을 보게되죠 배달이다보니 잠깐 스쳐지나가는거지만 정말이지 서비스라는것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가게 사장님들의 배려 웃음, 기분좋음이 다가온다. 누군가는 6000원 음식에 6000원의 서비스를 다하겠지만 누군가는 6000원 음식에 서비스를 더해서 60000원을 먹었다라는 만족감을 줄거라 생각한다. 돈 들지 않지만 줄땐 그 이상의 만족감들을 주는 서비스. 이건 정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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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심

저도 구독자 100명 달성 달성했습니다!

사실 조금 전에 룰루랄라님께서 구독자 100명이 됐다는 글을 보고 참 부럽고 대단하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나도 누군가 내 글을 좋아해주는 사람 100명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달성했네요 ㅎㅎ 항상 좋은 글 기대하게 해주는 제 구독자님들과, 생각과 감정을 아낌없이 공유해주는 얼룩커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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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배
실배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

그럴 때가 있잖아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이요. 이번 주말 내내 그랬던 것 같아요. 늘 무언가에 쫓기듯 주말에도 바쁘게 보냈는데, 그저 멍하니 시간을 흘려보냈습니다. 아이들 밥을 챙기고, 학원에 데려다주는 것 외에는 정말 가만히 있었네요. 햇살이 창가를 넘어 거실 바닥까지 다가오는 모습을 바라보고. 넷플릭스에 들어가 그냥 눈에 보이는 영화나 드라마도 보았습니다. 무려 3편이나 연속으로. 주말에 일을 다녀온 아내 옆에 붙어서 쓸데없는 이야기를 주절이 늘어놓기도 했고요.  제대로 씻지도 않은 채 지저분한 모습으로 침대와 한 몸이 되어보기도 했습니다. 아내와 아이들도 이런 제 모습에 살짝 놀라는 눈치이지만, 썩 나쁘지만은 않다는 신호를 보내네요. 그래 좀 쉬라고 하면서 안 그랬으면, 이미 가족들을 졸라 어디든 바람 쐬러 나가자고 조르던지 혼자 뛰쳐나갔을지도 모르겠네요. 오늘은 안 하던 늦잠까지 푹 잤어요. 눈 떠보니 오전 10시가 다 되었습니다. 지금도 잠옷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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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
룰루랄라

구독자 수 100명이 되었습니다!!!!

구독자 수가 100명이 되었어요 ㅎㅎㅎㅎㅎ 구독해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열심히 글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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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뜨 일상이야기
슈에뜨 일상이야기

N잡에대한 생각

월급루팡들은 한번씩은 유튜브에 투잡을 검색해보셨을거에요~  저도그랬구요 유튜브 님 하는거보고 나두 할수있겠다 싶어서 따라하다보면 유튜브계정과 팔로워수 없는 저는 힘들더라고요 그들은 이미 구독층 있는 상태라서 카카오뷰 100명친구 만드는건 시간이  오래걸리진않아보였어요 제가 해본결과 이미 친구100명이신분들은 맞팔엔 관심이없으신 분들이많았어요 이시점에서 초보는 친구추가 가 넘사벽인거같아요 이거 10분투자가 아닌 ㅋ쟁일신경쓰이는거같아용 싸고좋은차 없듯 n잡도 쉬운건아닌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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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니맘
샤니맘

밥은 먹고 다니니?...... (여러분 식사는 하셨나요?)

엄마가 된지 벌써 19년이 되어가는 나! 시어머니 아침을 챙겨드리고 잠깐 방에 들어왔다. "이제 하나둘씩 일어나서 밥을 달라 하겠지!!" 엄마로 살면서는 나는 "밥은 먹었니?" 라는 소리한번 듣는게 사치가 되었다. 늘 하던대로 일어나서 주변을 챙기기 시작하고 먹어라 먹어라 잔소리를 하며 살피지만 정작 나는 챙기는 사람은 없다. 옛날에 우리 엄마들도 다 그랬을까?... 엄마는 늘 챙기는사람? 엄마는 늘 주는사람? ㅠ 웬지 서글퍼지고 씁쓸하긴 하지만 오늘도 나를 보듬어줄 사람이 역시 나밖에 없구나. 나를 위한 식사를 해야지!! 세상 모든 엄마들 아침 꼭 챙겨드시고 하루 시작 하시고요!!...남편분이나 자녀분들 아내이자 엄마에게 가끔이라도 "식사는 했냐고 " 작은 관심좀 가져주세요.🤭🙃 엄마가 아프면 집안이 엉망이랍니다.ㅋ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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