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7
넘지말아야 할 선. 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춘기 진입(방년 12세. 이제 8년만 더 키우면 1차적인 기본 양육의무 끝~)을 앞두어 그런가 종종 등짝 스매싱이란 말이 저절로 생각나지만, 시작하면 그 후로는 방향이 달라질 거라고 생각해서 방법 중 하나로도 염두해두지 않고 있습니다.
밖에서 그 누구도, 훈육이라는 이유를 달고라도 내 아이를 때리지 않기를 바라지 않기 때문에 저도 아이를 때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본격 사춘기 갈등을 안 겪었기 때문에 미래를 장담할 수는 없지만, 현재까지의 신념은 그러합니다.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밖에서 그 누구도, 훈육이라는 이유를 달고라도 내 아이를 때리지 않기를 바라지 않기 때문에 저도 아이를 때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본격 사춘기 갈등을 안 겪었기 때문에 미래를 장담할 수는 없지만, 현재까지의 신념은 그러합니다.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공감합니다~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이말 공감해요 저는 어렸을 때 부모님한테 언어폭력과 신체적 학대 너무 많이 당해서 트라우마가 있어요 만약에 제가 아이를 낳으면 폭력은 하고 싶지 않아요
맞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꽃으로도 때리지마라...
근데 그게 참 쉬운말이면서도 어려운것 같아요.
하지만 폭력은 절대 하면안되고 대화로 풀어가는 부모님들
보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참으로 그러합니다.저도 부모님에게 맞은 기억이 없습니다
그래서 나의 자녀들도 때리린적이 없습니다
말로 ,대화로 하는것은 시간과 노력이 동반되지만 그 행위의 결과는 참으로 훌륭합니다
좋은 생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공감합니다 꽃으로도 때리지 말아야 하는 한 인격체에게 때로는 말로도 상처주었음을 후회합니다
아... 그 생각을 번뜩 하긴 했는데 핸드폰이라 귀찮...
루시아님짱! 존경합니다 행님.
꽃으로도 때리지마라
참 멋진 말이네요
글이란 대단한거같아요 몇글자로 마음을 울릴수 있다니..
깊이 있게 생각하며 우리 아이 한번더 안아주겠습니다
무한 감사...
항상 마음에 새기며 살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tlwkr님. 와... 저 영타 싫어해서 왠만하면 한글로 바꿔서 다른분들 이름 불렀는데, 도저히 저 이름은 한글로는 못 부르겠네요.ㅎㅎ 첫 댓글 영광입니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아이 죽여놓고도 훈육일 뿐이었다는 말같지 않은 말을 하는 인간들 때문에라도 훈육으로 때리는 건 절대 하지말자 저 스스로에게 다짐했었습니다.
네~ 반성합니다...제가 얼룩소 가입 후, 처음 쓰는 댓글인데...
정말 공감100배 이네요...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울컥한 마음이 드네요.
11살, 9살
이제 때리지 않겠다고 아이와 약속을 했습니다.
네~ 반성합니다...제가 얼룩소 가입 후, 처음 쓰는 댓글인데...
정말 공감100배 이네요...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울컥한 마음이 드네요.
11살, 9살
이제 때리지 않겠다고 아이와 약속을 했습니다.
@tlwkr님. 와... 저 영타 싫어해서 왠만하면 한글로 바꿔서 다른분들 이름 불렀는데, 도저히 저 이름은 한글로는 못 부르겠네요.ㅎㅎ 첫 댓글 영광입니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아이 죽여놓고도 훈육일 뿐이었다는 말같지 않은 말을 하는 인간들 때문에라도 훈육으로 때리는 건 절대 하지말자 저 스스로에게 다짐했었습니다.
공감합니다~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이말 공감해요 저는 어렸을 때 부모님한테 언어폭력과 신체적 학대 너무 많이 당해서 트라우마가 있어요 만약에 제가 아이를 낳으면 폭력은 하고 싶지 않아요
맞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꽃으로도 때리지마라...
근데 그게 참 쉬운말이면서도 어려운것 같아요.
하지만 폭력은 절대 하면안되고 대화로 풀어가는 부모님들
보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참으로 그러합니다.저도 부모님에게 맞은 기억이 없습니다
그래서 나의 자녀들도 때리린적이 없습니다
말로 ,대화로 하는것은 시간과 노력이 동반되지만 그 행위의 결과는 참으로 훌륭합니다
좋은 생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공감합니다 꽃으로도 때리지 말아야 하는 한 인격체에게 때로는 말로도 상처주었음을 후회합니다
꽃으로도 때리지마라
참 멋진 말이네요
글이란 대단한거같아요 몇글자로 마음을 울릴수 있다니..
깊이 있게 생각하며 우리 아이 한번더 안아주겠습니다
무한 감사...
항상 마음에 새기며 살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