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효태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
답글: '메타버스' 목적지는 어디인가요?
답글: 게임이 청년 남성의 노동시장 참여를 줄였다?
답글: 게임이 청년 남성의 노동시장 참여를 줄였다?
단순히 시대의 흐름이라고 생각해도 될것 같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P2E...게임으로 돈을 버는 시대가 도래한것도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시작 단계지만, 어느정도 자리 잡기를 시작하면 수요공급에 따라 충분히 게임으로 인한 소득이 발생하고 근로를 하지 않아도 발생하는 수익들이 생기게 될것입니다.
물론 P2E게임들은 현재 한국에서는 법적으로는 사행성이라고 하여 금지하고 있지만, 세계 각국에서는 허용하고 있는 추세이니 그에 따른 준비도 어느정도는 해야 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과연 현재 나와있는 P2E게임들이 과연 현재 우리나라 정서에 맞느냐라고 하면 그 문제는 추후에 더 시간이 지나야만 답이 나올것 같습니다.
답글: 오미크론 대유행을 앞두고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 것들
답글: 오미크론 대유행을 앞두고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 것들
마스크를 잘쓰는게 가장 좋은 예방법이지만,
이제는 코로나도 어느정도 함께 해야하는것을 인지해야하는 마음을 가져야할것 같네요.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 떄문에 너무 힘드네요
답글: 포스코에서 또 노동자가 사망했다 [brf.]
답글: 포스코에서 또 노동자가 사망했다 [brf.]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람으로서 중대재해법 자체가 눈가리고 아옹하는 식의 법이다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입장에서는 산업재해나 현장에서 불미스러운일이 생겼을경우 신고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야무야 넘어가는 경우가 대다수이고, 현장 담당자들도 쉬쉬하기 급합니다.
괜히 위에 보고할경우에는 또 관리소흘이니 담당자한테 피해가 가는 상황이 발생하니까요.
허울뿐인 법이지만, 가끔씩은 법 제도가 강력한 처벌이 있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현장 담당자만 책임을 지는게 아닌 윗선에서 강력한 규제가 들어가던지, 아니면 가장무서워하는 경제적 조치를 취할것은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바뀌지 않는다는게 가슴 아픈 현실이네요.
이번 답글은 그냥 단순 푸념이네요.
답글: 10대 여고생이 20대 군인에게
답글: 결혼, 그리고 '페미냐 아니냐'
답글: 결혼, 그리고 '페미냐 아니냐'
그냥 관점의 차이인거 같아요.
내가 어느부분에 중점을 두느냐가 중요해요.
저같은경우에는 결혼할때 서로 모아둔돈은 없지만, 둘이 모아서 가지고 있는 부분만 가지고 작게나마 전세에서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아이가 없어서 돈 문제로 그렇게 까지 티격태격하지는 않지만, 서로가 생각하는 가치관이 같다면 돈이 우선순위가 아니라 함께한다는 것에 의의를 두면 다른부분들이 작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냥 제가 경험한 작은 부분이니 사람마다 다를수 있으니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답글: 매일 새벽 5시, 요가로 시작합니다.
답글: 매일 새벽 5시, 요가로 시작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업무 특성상 저도 5시 좀 넘어서 일어나는데 30분정도를 밍기적 거리다 일어나는데
작심삼일이라고 해도 저도 한번 따라서 같이 해보려고 합니다.
좋은 계기를 심어준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답글: 30대면 어른인가?
답글: [뉴스 issue] '안전'보다 '처벌'이 신경 쓰인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답글: [뉴스 issue] '안전'보다 '처벌'이 신경 쓰인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접근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처벌이 무서워서 안전기준을 강화한다? 이부분은 원론적으론 잘못된 인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법이 강하다면 한번 더 신경쓰게 될것이고 안전에 대해서 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생각하는것이 일단은 법이 강해져야하고 그에 따른 인식이 변하면서 어느순간 안전이라는 기준이 우리 삶속에 스며들게 하면 된다는거죠. 물론 금액적인 부분에서도 많이 들어갈거고 더 신경쓸것도 많은 상황이 만들어 지겠지만, 지금 시스템화 해놓지 않으면 앞으로 제2,제3의 사건 사고들이 연이어 일어날것이 불보듯 뻔한 상황이니, 처음부터 제대로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답글: [뉴스 issue] 그들만의 리그 - 겉만 번지르한 KBO 리그의 민낯
답글: [뉴스 issue] 그들만의 리그 - 겉만 번지르한 KBO 리그의 민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