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동영
얼룩소 화이팅!
프리랜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가, 블로거, 소통, 진로, 취업, 안전, 방역 컨설팅~^^
답글: 내가 듣고싶었던 말.
답글: 내가 듣고싶었던 말.
저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늘 밝은 글만 보아서 이런 슬픔이 있는 줄 몰랐네요.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스웨덴의 저녁은 오후 4시에 시작된다」
책 한권 다 읽기가 힘들어요.
119 구조요청중입니다.
119 구조요청중입니다.
현안님! 오랫만에 복귀 축하드립... 이런,긴급상황이군요. 심폐소생술 들어가겠습니다.
제가 제 글은 잘 못살리는데, 다른 사람글은 한 번씩 살려냅니다.
현안님 화이팅!!
답글: 위로가 필요해
답글: 어쩌다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을까?
답글: 오랜만에 전시회
답글: 오랜만에 전시회
저도 전시회 가면 힐링 하고 온다라는 말을 자주 쓰곤 하는데요 전시회를 쭉 둘러보다보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 저만 드는게 아니였군요!ㅋㅋ
답글: 답글 많이 받아보고 싶어요
얼룩소는 나에게 [힐링]이다.
답글: 코로나 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