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개형
소소하고 평범한 삶의 소중함을 지향
얼룩소 포인트로 무엇을 할까?
답글: alookso가 포인트를 드립니다
답글: 요즘엔 MBTI로 사람을 뽑는다? [brf.]
답글: 요즘엔 MBTI로 사람을 뽑는다? [brf.]
다이버전트라는 SF소설/영화가 생각나는데요..
성향에 따라 분파가 정해져서 평생 관련된 일을 하며 살아가는 미래 인류 사회의 이야기입니다.
가볍게 참고하는 정도인데 뭐 어때? 라고 끝날 수도 있는 이야기지만,
과학적 근거가 없는 혈액형별 성격도 한국과 일본에서만 상관관계가 나타난다지요?
사람은 자기실현적 사고방식을 취하기 때문에, 그 사람의 고유적인 감정과 생각에 대해 무언가 '평가'하는 것은 실제 그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 힘을 갖습니다.
그 힘이 유용할지도 모르지만, 그건 누군가 또는 어떤 지표로부터의 평가가 아닌,
자기 스스로의 경험과 사색을 통한 결론, 언제라도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결론이었으면 좋겠네요.
요즘엔 MBTI로 사람을 뽑는다? [brf.]
🤔 꽉 끼는 청바지를 입었으면 성폭행이 아니라고? [형사소송 디깅]
2021년 마지막 날의 마지막 밤
답글: 얼룩소의 "픽"은 "보상(報償)"일까요? "보상(補償)"일까요?
답글: 얼룩소의 "픽"은 "보상(報償)"일까요? "보상(補償)"일까요?
프로젝트의 공백기에 관찰자로서의 조망은 필요합니다. 그런데, 집을 비우더라도 최소한의 조치라는 게 필요하듯, 이곳 "얼룩소"라는 공간도 최소한의 관리는 필요해 보입니다. 비워내고 새로 채우면 되겠지만,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눈에 띌 수도 있으니까요. 맛보기라도 방향성을 공유하면 좋겠네요.
저도 이글에 완전 공감합니다
사실 양질의 글을 쓸 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읽고싶은 맘은 가득한가 봅니다
저도 하루에 한번씩은 글을 쓰다가 요즘은
개인적인 휴가도 있고 해서 살짝 뜸 했다보니
할말은 아니지만.. 최소한의 관리가 되어야
한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보인다는 말이
너무나도 맘에 와닿네요..
계속 해서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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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10주간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얼룩소는 정말로 10주간의 프로젝트였었군요.
꾸준히 글을 썼었는데, 과연 나는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궁금해요.
무엇인가 변했을까요?
여러분들은 무엇이 변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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