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녕
어줍잖게 글쓰는 동물
데이터로 글쓰기 좋아하고, 그냥 글쓰기도 좋아합니다만, 책을 읽는 건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 어줍잖게 글쓰는, 동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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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한 여성 스포츠인이 나이키에 소송을 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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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실증러’입니다. 혹시 습관, 어떤 것이 있으세요? 그리고 어떤 것을 변화시켜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습관 꼭 바꿔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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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실증러’입니다. 혹시 습관, 어떤 것이 있으세요? 그리고 어떤 것을 변화시켜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습관 꼭 바꿔야 할까요?
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는 건 참 힘들죠 ^^;
실증은 꾸준히 할 무언가를 찾기위한 과정 아닐까요?
제가 꾸준히 하는것 몇가지는 핸드폰가계부쓰기, 각종출석체크, 책읽기입니다 이중 책읽기를 뺀 가계부와 출석체크는 기복이 생겨요 그래도 꾸준히 쭉 해온일이지요
그외의 것들은 저도 했다 안했다 하는데요 스케쥴러, 일기, 독서록, 운동 등이 항상 저의 실증러 목록의 단골손님입니다 ㅎㅎ
그런데 나이가 드니 그런걸로는 스트레스받지않으려고해요 억지로 만들어지는 습관은 유지가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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