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
세상 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은 주부
남편과 함께 감사하게 긴 세월 살아온 여자 경읽고 공부하는 게 본업이고 취미 한때 출판사(작가서재) 대표로 활동했음. 본명은 정정자
학폭에 관한 법의 공정하고 엄정한 시행만이 개인적 복수의 악순환을 막는 길이다
학폭에 관한 법의 공정하고 엄정한 시행만이 개인적 복수의 악순환을 막는 길이다
학교 폭력에 대한 산마을 님의 글에 대한 댓글로 쓴 글인데 여기에 독립적 글로 올립니다.
학폭 문제가 인권 문제라는 지적에 동감합니다. 인간이 왜 그 자체로 존엄하며 기본적인 권리가 무엇인 지를 최우선 적으로 배워야 할 학교에서 폭력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다고 봅니다.
인권의 차원에서 다루어야 하며 더 글로리라는 영화에서와 같이 법의 범위를 벗어나 자구책으로 복수를 하는 일은 바랍직 하지 않다고 봅니다.
법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면 복수의 악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깊이 우려해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사직 당국이 잘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의의 여신이 저울을 들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법률은 누구에게나 공평해야 합니다. 학폭의 관련 당사자가 국가 수사 책임자로 임명되었다가 철회하는 사건 등은 법의 공평성에 문제가 있음을 웅변으로 보여준다. 법에 호소하지 않고 개별적 복수에 호소하는 것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사실은 그 만큼 법...
정치적 고려, 일본에 대한 인식, 전략적 사고가 부족한 독단으로 평가한다.
ChatGPT의 활용 범위와 인공지능의 한계
학교폭력은 인권문제로 정부, 학교 당국의 치밀하고 강력한 대응이 요구된다
우리는 <동물농장>이나 <멋진 신세계>에서 벗어나야 한다.
신화에서 역사가 된 단군 조선 건국(BCE2333)
천부경과 수메르 신화를 비교해 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