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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노
지이노

답글: "여자가 집구석에서 솥뚜껑 운전이나 할 것이지 왜 나와서 XX야?."

몰지각도 모르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몰지각해도 손해보지 않는 세상이 너무 열받아요. 몰지각과 몰상식하면 그에 따른 대가를 치러야 하는데 그에 응당한 처벌이 없으니 갈수록 심해지는거 같아요. 세상이 상식이 없는 사람이 이기는 세상이 되어가는 것이 서글프네요.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되기를 바랄 뿐.............
노동/인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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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좋은또율스
한번 감정이 무너지면 계속 무너집니다.
지이노
지이노

답글: 한번 감정이 무너지면 계속 무너집니다.

인생이란 그런것 같아요. 그러나 그 상황은 누구나 살면서 거쳐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그게 가장 마음이 편해요. 그리고 시간이 모든것을 해결해줍니다. 너무 깊게 생각하면 할수록 본인만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미래에는 지금의 상황이 많은 도움이 될거라 믿어요. 인생은 답이 없으니까요. 모두가 정답입니다.
생활/사건사고
삭제된 글입니다.
지이노
지이노

답글: 인생에 지름길은 없다.

인생은 답이 없지요. 그냥 뚜벅뚜벅 걸어가는 것이 정답인거 같아요. 끊임없이 걸어가는 자가 결국은 승리하는것 같아요. 힘들때는 가끔가다 하늘을 보고 웃어 보는 것도 좋아요 .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생활/사건사고
1
심심하지영
주부의하루
지이노
지이노

답글: 주부의하루

프로주부로서의 면모가 보이네요. 새벽에 일어나서 아침밥을 하고 아이들 간식까지 놀라울뿐입니다. 주위에는 님 같은 부지런한 주부를 본 적이 없어서 놀라울 뿐 입니다. 그 정도로 하면 몸이 하나라도 남아나지를 않겠어요.집안 일이 끝이없으니까요. 존경스럽습니다.
생활/사건사고
홈은
윤석열 대통령께 감사를 전합니다.
지이노
지이노

답글: 윤석열 대통령께 감사를 전합니다.

청와대가 국민 품속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도 이틀 전에 예약을 했는데 당첨될지는 모르겠네요. 어서빨리 구경하고 싶어요. 뉴스에서 보더라도 규모가 어마한 거 같아요. 그것을 대통령이 되었다는 이유로 그 공간을 사용한다는 것은 시대에 맞지도 않는것 같아요. 무슨 왕정시대도 아니고 당연히 국민에게 돌려준것은 정말 잘한거 같아요. 뭐 돈 낭비다,안보위기가 초래한다 라고 하는 이유를 들어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어도 전 대통령이 한 사람의 국민이지 왕이 아니듯이 당연히 당선되었다는 이유로 왕처럼 사는것은 시대의 역행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빨리 당첨되어서 구경가고 싶네요.
노동/인권/사회
한근희
물가 엄청 올랐네요
지이노
지이노

답글: 물가 엄청 올랐네요

물가를 보면 너무 무서워요. 그래도 다른 나라에 비해서는 양호한 편이긴한데 그래도 무섭지요. 수입은 그대로인데 지출만 늘어나니 걱정만 되네요. 어서 빨리 물가가 안정되기를 바래야지요. 그전까지는 현명한 소비가 답이듯 합니다.
생활/사건사고
상
망설이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지이노
지이노

답글: 망설이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망설이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는 그 말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도전하는 삶이 아름다운것도 사실입니다. 전 그래서 도전히는 사람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가 들면서 많이 망설여진것도 사실이고요. 그럴수록 내 자신이 바보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망설이지말고 무조건 시도는 해봐야겠네요. 오늘부터라도............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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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교육의 문제점
지이노
지이노

답글: 우리나라의 교육의 문제점

교육환경은 정말로 많이 변했습니다. 20년 전의 교육환경과  지금의 교육환경이 많이 변했습니다. 우리가 느끼지를 못할 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단지 문제는 너무 많은 제도의 변화라고 봅니다. 교육제도의 방향이  큰 틀에서는 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항상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문제는 존재합니다. 문제를 문제로 보고 비판하기 보다는 문제를 받아들이고 고쳐 나간다면 더 좋아지지 않을가요? 그러면서 발전합니다.
노동/인권/사회
감성우체통
강원도 여행
지이노
지이노

답글: 강원도 여행

강원도는 볼거리, 먹을거리가 참 많은거 같아요. 수도권에서도  가깝고  저도 이제부터는 마음의 여유를 갖고 가족들과 마음껏 돌아다니고 싶네요. 가족기리 여행도 시간이 있는거 같아요. 딸이 고등학교 가기전까지는 열심히 다녀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거 같은데  생각은 있고 몸이 움직이지를 않네요. 그래도 몸이 움직여야 가족도 행복해질거라 생각하고 열심히 다녀야 겠어요.
생활/사건사고
홈은
외식물가는 얼마가 적당할까?
지이노
지이노

답글: 외식물가는 얼마가 적당할까?

외식물가가 너무 올라 무섭지요. 지금같은 시대에서는 현명한 소비가 답입니다. 물가는 시장의 수요가 있으니 오르는거지요. 즉 외식물가는 올려도 그 정도의 수요가 따르니 오르는 거지요. 지금같은 시기에서는 현명한 소비가 답입니다.
경제/소비자
전지윤
요즘 불쑥 불쑥 화가 치밀어 오르고 뉴스를 보다가 욕이 터져나오는 이유
지이노
지이노

답글: 요즘 불쑥 불쑥 화가 치밀어 오르고 뉴스를 보다가 욕이 터져나오는 이유

세상에는 다양한 시선이 조재합니다. 그러나 자기의 소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신도 세월에 따라 변할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신이 너무 많이 짧은 기간 많이 변해도 문제지요. 그러나 그  소신이 정권에 따라 변하여도 아니됩니다. 전 그래서 소신있는 정치인을 좋아합니다. 더불어 소신있는 국민들이 더 많아져야만 이 나라의 발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간은 누구나 잘못된 생각을 가지수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를 가지고 뭐라 하는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현재의 그 사람의 생각을 듣고 판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더 이상 10년 전의 발언을 가지고 그 사람을 판단하는 우를 법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한국정치
하서나
남편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지이노
지이노

답글: 남편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결혼해서 부부가 되고 가족을 향성하는 모든 과정이 해피할 수 만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결혼도 인생의 한 부분이고 인생이 항상 해피할 수 없듯이 결혼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의 10%만 행복해도 그 인생은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됩니다. 성공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 우리 모두는 다름을 인정하고 대화를 자주 해나간다면  행복한 결혼 생활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부부는 많은 다툼이 있어야 서로를 알고 서로를 아는 만큼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보는 것도 행복한 결혼 생활의 한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노동/인권/사회
2
샤니맘
나찾기!
지이노
지이노

답글: 나찾기!

전 모든 사람들이 내 맘대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그래야 사회가 그것을 인정하고 그것을 받아들일때 사회가 한단계 발전한다고 봅니다. 그것이 사회가 받아들일수 있는 정도한에서는 내맘대로 살아가는것을 추천합니다. 어차피 표현 안하면 그것은 스트레스로 쌓여 폭발할지도 모릅니다. 세상을 즐기며  자기의 꿈을 펼쳐가는것이 정답입니다. 나증에 후회하지 마세요.
생활/사건사고
1
흠좀무
'대머리'라고 부른 것은 성희롱에 해당된다는 판결 (여러분의 생각은?)
지이노
지이노

답글: '대머리'라고 부른 것은 성희롱에 해당된다는 판결 (여러분의 생각은?)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해가고 있어요. 세상변화에 발을 맞춰 나가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해 못할 사회변화들 그 중에서 성희롱에 관한 부분들 너무 무서워요. 이전에는 농담으로 했던 수많은 말들이 성희롱으로  되는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은 홀로 자기만의 방식으로  홀로 살아가야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언제 누구에게 성희롱으로 고소당하면 ............. 너무 무서운 세상 
노동/인권/사회
박순우(박현안)
인권이란 무엇인가
지이노
지이노

답글: 인권이란 무엇인가

인권은 누구에게나 보장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누구나 인권을 누리고 보장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지금의 시대는 인권만 내세울 뿐 그에 따른 의무도 있는데 의무는 무시한 채  오로지 인권마을 내세우는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되네요 엄연히 권리가 따르면 의무가 따르는것이 당연한데 오로지 권리만을 내세우는 것은 문제라고 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권리를 누리기 전에 의무도 한번 생각해보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노동/인권/사회
뭉상가
감정노동자의 한탄
지이노
지이노

답글: 감정노동자의 한탄

참 서글픈 현실입니다. 왜 그들에겐 화를 낼 권리가 없는건가요. 무조건 참아야 한다는 논리가 맞지 않다고 봐요.인간이 로봇이 아닌데 왜 부당한 요구에 거절한 권리도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제는 부당한 요구에 과감히 거절한 권리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그리고 거기에는 의무도 따르겠지요. 이제는 생각의 패러다임이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인권도 우리는 보호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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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은
안전한 나라
지이노
지이노

답글: 안전한 나라

생각의 변화가 우선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안전불감증이 여전 속도제한을 하고 안전펜스를 설치를 한다고 안전한 나라가 될까요? 안전을 지킬려고 하는 사람의 의식이 먼저 아닐까요? 근데 지금은 안전의식이 더 후퇴한거 같아요. 세상 사람 모두다 상식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세상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젠더/청년/교육
서툰댄서
쌍용차에 대한 단상 - 체제의 모순
지이노
지이노

답글: 쌍용차에 대한 단상 - 체제의 모순

쌍용차의 문제는 쌍용차에 정치가 끼어들면서 문제가 발생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노사가 아닌 정부가 끼어들면서 문제의 시초가 있었다고 봅니다. 쌍용차의 문제가 갑자기 발생한것도 아니고 경고등을 몇 번 주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그 경고등을 무시했지요. 그리고 지금와서도 어느 누구도 그 문제에 대해서 책임을 지려고 하지를 않아요. 어느 누구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답은 이미 정해졌는데 답은 아는데  답을 말하는 사람들이 없네요. 참 마음이 아프네요. 노사가 서로 고통을 감수하든지 그럼 지금도 고통을 감수한다고 주장할 겁니다. 그런데도 지금의 문제가 발생했다면 더 많은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거 아닌가요.노사가 머리를 맛대어서  해결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노동/인권/사회
흠좀무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입니다. 가족이 없으면요?
지이노
지이노

답글: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입니다. 가족이 없으면요?

사람은 어느 누구나 존중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생각이 마음속에 있다면 세상이 더 나아질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간 모두다 자기자신을 사랑하였으면 합니다.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마음속에 존중의 정신이 있다면 세상은 좋아질것입니다. 단 이것을 이용할려는 사람이 문제지요. 우리는 그들을 구별할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노동/인권/사회
김민준
[인물열전 #2] 내가, 우리가 정은경에게 열광했던 이유
지이노
지이노

답글: [인물열전 #2] 내가, 우리가 정은경에게 열광했던 이유

사람이라는것이 처음의 생각과 나중의 생각이 일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도 처음에는 정은경을 좋아했지요. 그러나 청장이 된 이후의 그의 자세는 처음의 마음이 아닌 정치인이 된 듯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언제 한번이라도 자신의 소신을 이야기 한 적이 있나요. 장관이나 청장이 되었으면 자신의 소신이 있었으면 합니다.
한국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