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y
답글: 독일언론의 '윤석열 당선' 보도는 꽤 살벌하다
답글: 독일언론의 '윤석열 당선' 보도는 꽤 살벌하다
갈라치기와 분열을 조장하고 토템 주술 법사까지 등장
하노이회담 이후 노벨 평화상 까지 거론되엇는데 대북 정책이 실패라니....
연평도에 또다시 포탄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싶지 않네요
답글: 심상치 않은 확산, 코로나19 오미크론 BA.2 “백신 추가접종 필수”
답글: 심상치 않은 확산, 코로나19 오미크론 BA.2 “백신 추가접종 필수”
코로나 백신이 부작용이 많아 마니 망설였는데 이번에 오미크론 걸리고나니 백신접종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미크론은 생명에 지장이 마니 없고 일주일정도면 죽은 바이러스가 마니 배출된다고 합니다 어차피 걸려야 항체가 생긴다고하면 약한 오미크론이 다행이다는 생각이 듭니다
답글: 독일언론의 '윤석열 당선' 보도는 꽤 살벌하다
민의를 제대로 대변하는 선거 제도 같은 건 없다 : 애로우의 '불가능성 정리'
민의를 제대로 대변하는 선거 제도 같은 건 없다 : 애로우의 '불가능성 정리'
'선거제 개혁'이라는 말을 보고 있으면 괜히 삐딱해진다. 특히 선거제도 개혁이 마치 시대적 과제인양 이야기하는 정치 세력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짜게 식는다. 나 스스로가 군소 정당의 당원이면서도 그렇다. 왜냐하면 어떤 선거 제도도 그 자체의 개혁성이란 없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대선에서 '팔을 자르는 심정'으로 이재명을 찍었으나 윤석열이 당선된 현실을 두고 '결선투표제' 도입이 이 비극을 막을 수 있었던 것처럼 얘기되는 걸 보니, 뭐 심정적으로는 충분히 이해가 되나 한편으론 애처롭다(?)는 생각도 든다. 진짜 그랬으면 안철수가 됐을지 누가 알겠는가.
무슨 선거 제도가 도입되건 소위 '민의'라는 건 어떤 식으로든 왜곡될 수밖에 없다.
가령 후보별 선호도에 따른 유권자의 비율을 조사했더니
윤석열 > 이재명 > 안철수 = 40%
안철수 > 이재명 > 윤석열 = 35%
이재명 > 안철수 > 윤석열 = 25% 였다고 가정해...
답글: 역사의 흐름에 시비 한 번 걸어보지 못하였지만,
답글: 역사의 흐름에 시비 한 번 걸어보지 못하였지만,
너무나 허망하게 가신 분이라 울컥하네요.
100분 토론 나오셔서 그 특유의 비유화법으로 통쾌하게 먹이시는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한국의 민주주의, 좀 더 심화해서 보면 좋을 글(은 제 옛날 글..)
답글: 역사의 흐름에 시비 한 번 걸어보지 못하였지만,
답글: 역사의 흐름에 시비 한 번 걸어보지 못하였지만,
그리운 사람중 한 분이네요.
노회찬 님 말입니다.
얼굴만 봐도 짠합니다.
그분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역사의 흐름에 시비 한 번 걸어보지 못하였지만,
[카우레터] 더 나은 민주주의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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