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에 정년퇴직,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았다 생각한 그는 이제 편안한 삶을 즐기다 어느덧 90살이 되어 후회스런 인생과 삶에 대해 가슴을 치며 통곡합니다" 40년을 더살줄 알았다면 이렇게 허무하게 보내진 않았을텐데~"
제가 50초반입니다. 지금도 미래를 계획하며 설례이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절로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네요 저는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지만 예전에 저도 느꼈던 하루일과를 마감하고 집에들어와 씻고 쇼파에 앉아 TV를 켜고 맥주한캔~캬 하고 들이키면 아들놈이 내게 다가와 캬~ 하고 따라하곤 했는데. 그때의 행복함이란 겪어 본사람만 알겠죠? 아님 누구나 아는 건가?
50에 정년퇴직,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았다 생각한 그는 이제 편안한 삶을 즐기다 어느덧 90살이 되어 후회스런 인생과 삶에 대해 가슴을 치며 통곡합니다" 40년을 더살줄 알았다면 이렇게 허무하게 보내진 않았을텐데~"
제가 50초반입니다. 지금도 미래를 계획하며 설례이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