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사탕9497
잘사는하루
밥은? 잠은? 몸은 괜찮고? 그럼 됐어 밥 먹어, 일단 밥을 먹어 김치를 볶아서 뜨건 밥에 촥 올려서 밥을 먹어, 생각은 그 다음에
포인트 최소 출금 금액 10000원의 의미
저녁 참다가 생라면 부셔먹었네요
저녁 참다가 생라면 부셔먹었네요
식단조절한다고 점심을 부실하게 먹었다가
오히려 저녁에 입맛만 더 살아나서 참다가 생라면까지 부셔먹었네요 ㅋㅋㅋㅋㅋㅋ
간식으로 방울토마토를 먹었어야했는데!!!
내일 일어나서 동그란얼굴보고 후회하겠죠... 흑흑
답글: 혼자 살면 외로울까
점심 식사
한달간 얼룩소 활동 정리
한달간 얼룩소 활동 정리
얼룩소에서 활동한지 한달차가 되었다.
그런데 포인트가 생각외로 많이 쌓이지는 않는 것 같다.
하지만 여기는 내 개인 생각을 글 쓰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들려야겠다.
공모주 하시나요?? 그렇다면 키움제6호스팩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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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하고 확인해보니 키움제6호스팩 기관경쟁률이 1118:1 이더라구요. 스팩주는 경쟁률이 천만 넘어도 충분히 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이번에는 수수료도 없어서 균등배정만 노려도 손해는 안 볼 거 같아요 :) 키움증권에서 29일 화요일 4시까지 증거금 2만 원으로 균등배정을 노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편의점 커피값 정도는 벌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물론 저도 청약할 예정입니다 :)
모든 투자는 본인 책임입니다. 모든 공모주가 반드시 이익이 나는 것이 아니며, 모든 투자는 리스크를 갖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10일 간의 얼룩소 활동을 통해 변화한 점
답글: 얼룩소 활동과 보상에 대한 이야기. 여러분들은 어떤 주제로, 얼마나 오랫동안 글을 쓰시나요?
답글: 얼룩소 활동과 보상에 대한 이야기. 여러분들은 어떤 주제로, 얼마나 오랫동안 글을 쓰시나요?
저도 보통 글 하나를 쓰는데 두세 시간이 걸립니다. 그 전에 글감을 고민하고 글의 방향을 생각하는 시간까지 감안하면 하루에서 며칠이 걸리는 경우도 있고요.
‘누구나 노인이 된다’는 주말에 복닥대는 아이들 곁에서 발견한 기사가 혼자 보기 너무 아까워서 급하게 쓰게 됐어요. 아이들 옆이다보니 평소보다 품을 많이 들이지 못했는데 투데이에 올라가서 좀 민망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예시로 보여주시니 뭔가 뿌듯합니다. 하하
늘 보상이 있는 날이 되면, 기대와 걱정이 반씩 듭니다. 지난 이 주의 보상날이니 당연히 기대가 되고,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보상을 받은 분들의 볼멘소리가 터져나올 게 걱정이 됩니다. 얼룩소 운영진도 아닌데 참… 얼룩소 생활을 한 반 년 했더니 함께 만들어가는 얼룩소라는 마인드가 제게 너무 깊이 박혀버린 듯하네요.
요즘 드는 생각은 함께 신문을 발행한다고 생각해보면 어떨까 싶어요. 얼룩소라는 신문을 에디터님들과 얼룩커가 함께 만들어가는데 그 신문에 어떤 내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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