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강아지🐶
우울증, ADHD,성장,일기,금쪽이
답글: 16번째 일기
오늘도 배달비에 무릎을 꿇은 나
혹시 '긱워커' 라고 알고 계셨나요??
당근마켓
당근마켓
미니멀라이프를 위해 요새 잘안하던 당근마켓에 물건을 올려야겠어요 겸사겸사 대청소도 하네요ㅎㅎ 깨끗한 집을 위해 힘내볼게용
학교에선 왜 재테크는 가르쳐주지 않는것일까? 필수과목 지정이 시급
시급 3,000원 알바..
2주간 댓글만 써봤습니다 - PART 2. 2주간 댓글만 쓰며 알게된 댓글이 잘 달리는 글의 유형
2주간 댓글만 써봤습니다 - PART 2. 2주간 댓글만 쓰며 알게된 댓글이 잘 달리는 글의 유형
안녕하세요 이제 한달 조금 넘은 얼룩커 DOBBY입니다.
저는 4월11일부터 24일까지 댓글만 쓰기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얼룩커님께서 '2주간 댓글만 써봤습니다 - PART 1. 2508포인트를 받았어요!'에 댓글과 좋아요를 눌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PART2에서는 '2주간 댓글만 쓰기로한 이유와 댓글이 잘달리는 글'에 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
1. 얼룩소는 '소통의 장'
처음 얼룩소에 접하게 된 이유는 단순히 글만 쓰는데 포인트를 준다고 하여 가입을 하게되었고, 글을 쓰다보니 좋은글과 얼룩커님들의 관심이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틈이날때마다 글을 써왔습니다. 감사하게도 얼룩커님들께서 호응을 해주신 글이 있었지만, 반면에 물 흘러가듯 흘러가버린 글 또한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썼던 글의 내용이 부족한 점이 있었지만, 다른 얼룩커님들께서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은 꿀뚝같았습니다.
그러면서 어느순간부터 저의 글이 다른 최신글에 밀려 밑으로 가는게 싫어 다른...
< 93 > 또 얼룩소 탈퇴를 할까 고민하는 글을 보았다.
< 93 > 또 얼룩소 탈퇴를 할까 고민하는 글을 보았다.
참 희한하지.
까마귀가 날면 항상 배가 떨어져
그리고 왜 항상 내 얼룩소 베프들만 그렇게 갈까?
나도 가라는 소리인가 보다 싶다.
참 희한한 일이다.
@@끄적끄적빌립글모음@@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보상'을 내놓으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