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3 > 또 얼룩소 탈퇴를 할까 고민하는 글을 보았다.
얼룩커
2022/04/28
참 희한하지.
까마귀가 날면 항상 배가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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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몇일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글을 쓰고 누군가 읽어줄때 소소하지만 큰 행복을 얻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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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좀 그런듯 합니다..
오비이락...이죠..
저마다의 사연이 다들 있을 듯 합니다.
저도 가끔 별로 안 하고 싶을 때가 있더라구요.
근데 한편으로는 안하는 분들이 많을 수록..
남은 분들의 수익이 올라가는거 아닌가요??
(쉿~!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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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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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지-마!!
얼룩소 밖으로 머리카락 한올만나가봐
모두다 죽는거다 꼼짝마
친하건 안 친하건 같이 우리 집 선산 엎어서 같이 살자고
그래서 임대료 받으며 편히 살까 생각 중 인데
나가긴 어딜 가
움직이지-마!!
글두 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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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댓글에 이해가 안가는부분이 있어서 여쭤봅니다만...
반대의견 강제삭제라는 시스템이 얼룩소에 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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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할까 저도 고민했던 사람중에
1인이었죠 ㅎㅎㅎㅎㅎ
근데 아직 탈퇴 안하고 꿋꿋하게
버티고 있답니다....
예전만큼은 글을 올리지도 않는것
사실이지만
가끔 들어와 내얘길 올리곤 해요.
얼룩소도 버티기 힘들어지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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