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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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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 죄가 없다: 콘텐츠에 갇히기 원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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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활동해도 포인트가 적다면? 여러분의 글은 '블라인드'처리됐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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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이 사라졌다? 보인다?
많은 얼룩커분들이 포인트를 얻기 위해 메인화면에 올라온 글에 '이어진 글(이하 답글)' 활동을 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답글 활동을 활발히 했음에도 포인트가 너무 적게 들어왔다"라며 글을 올리시는 얼룩커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저는 답글 활동을 따로 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얼룩소의 실험'이 주마다 달라져서 그런 거겠지 하며 넘어갔었죠.
그런데 제가 최근 메인화면에 올라온 글에 답글을 달면서 신기한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두 개의 답글을 썼는데, 하나는 정상적으로 노출이 되고 다른 하나는 '다르게' 노출이 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둘의 차이는 무엇이었을까요?
첫번째. 큐레이션에 대한 비판적인 답글본문은 특정 사기업의 대표가 쓴 글이었는데 해당 기업의 PR이 많이 들어간 글이었습니다. 내용이 불편하거나 한 것은 아니었고, 사기업 대표가 쓴 회사 PR에 가까운 글이 연속해서 메인화면에 노출되는 큐레이션이 정당한가에 대한 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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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싶은 글솜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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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주장을 떠나서 불편한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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