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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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직업을 가진 사람들

기자 記者  1.신문(新聞)이나 잡지(雜誌) 따위에 글을 쓰거나 엮어 짜냄을 업(業)으로 삼는 사람 2.문서(文書)를 기초(基礎)하는 사람. (news) reporter, journalist, news(paper)man; (통신원) correspondent 뉴스 대부분의 내용들은 기자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로써, 우리들이 생활하면서 겪게 되는 사건이나 사고, 정치, 경제, 생활 정보, 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슈들을 국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취재를 하여  알려주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알고 있다. 현 정부의 기자들, 특히 조.중.동 기자들은 돌연변이 기자들일까?  현 정부의 혀가 되어서 사건.사고를 숨기고, 짜깁기 하면서 국민들에게 거짓 뉴스를 살포하고 있다. 국민들은 정부의 진실을 알기 힘들고, 착취를 당하고 있지만 당연한 것으로 생각을 해야 하는, 그 이유를 알지 못하고 끌려다니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고 괘씸하기 까지 하다. 그래도 요즘은 유튜브라고 하는 ...
노동/인권/사회 ·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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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치료제 주사만 사용합니다.

평소 하루 8시간 이상 컴퓨터 작업을 하면서 2시간 마다 철봉에 매달리기, 스테퍼 운동, 실내 자전거 타기, 아령, 밴드 운동, 1시간 정도 동네 한 바퀴를 꾸준히 실천하면서 건강에 무리가 오지 않을 정도로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는 나만의 루틴으로 하루하루를 잘 보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철봉에 매달려서 스트레칭을 하는 순간 왼쪽 어깨가 약간 뻐근하다고 생각이 들면서 이 후부터는 철봉에 매달리기를 하지 않았음에도  매일 조금씩 통증이 오면서 왼쪽 팔이 뒤로 돌리기가 되지 않았고, 옷을 입을 때 마다 어깨의 통증이 심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근육통이겠지라고만 생각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저녁에 누워있는 자세가 너무 불편해지며 통증이 왔다 갔다  반복되면서 손가락까지 진통이 있게 되어 통증의학과를 찾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찾게 되는 통증의학과는 개원 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지 병원의 인테리어가 화려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진료를 받고 주사를 맞기로 하였는데, 치료 ...
경제/소비자 · 건강/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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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 구제 신청이 가능합니다.

SMS(Smishing) + Phishing의 합성어인데, 휴대폰의 문자 메시지를 통해서 상대방에게 사기를 쳐서 개인의 이득을 보는 것입니다. 현재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방법으로 나 조차도 깜빡 속을 뻔했었기 때문에 글을 작성해 보기로 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방법으로는, 나의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큰 위협이나 사고를 가장해서 긴급하게 긴박함을 주면서 아무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판단력을 흐리게 만들어 가족에게 사고가 난 것처럼 상황을 만들어서 현금 이체나, 현금으로 받아 내고 있습니다.  신용카드, 은행, 온라인 쇼핑 사이트 등에서 보내는 위장 메일로 가장하여 개인정보를 빼내거나, 문자로 보내어 온 사이트를 클릭하는 순간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여 금전적인 손해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보이스피싱(voice fishing)은,  음성 + 개인정보(private data) + 낚시(fishing)의 합성 용어인데 전화나 문자, 메일 등을 이용하여 개인정보를 알...
경제/소비자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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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현실 정치인들은 개그맨 연습생?

정치인들은 종종 권력과 책임을 맡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은 그들의 언행과 행동에 대한 기대와 비판이 큽니다. 이런 기대와 비판은 정치인들이 일상적인 상황에서 농담의 대상이 되기 쉽게 만듭니다. 특히 정치적인 결정과 정책에 대한 농담은 사회적인 문제에 대한 인식과 고민을 더 나은 방식으로 전달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정치는 때로 예측 불허의 상황과 사건들로 가득 찬 분야로 정치인들이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고 응답하는지, 또는 그들의 언행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가 웃음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정치적인 결정이나 행동이 예상치 못한 결과를 초래할 때, 이에 대한 반응은 종종 우스꽝스러움으로 표현되는 것을 우리는 종종 보게 됩니다.   많은 정치인들은 독특한 성격과 행동을 지니고 있는  특성들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제공하는 데에 기여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정치인이 특이한 억양이나 독특한 말투를 가지고 있거나, 특정 주제에 대해 극적으로 표현하는 경우...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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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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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실효성 없는 소송을 하다니...

뉴스 속의 앵커가 정말 희한하다 생각이 드는 소식을 전해 줍니다. 뭐? 인민공화국, 북한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 했다고? 남북연락사무소를 파괴한 것에 대한 손해배상이라고? 매일  뒤숭숭한 뉴스에 우리 국민들은 이렇게 시달리고 있는데 여기에 희한한 뉴스가 하나 더 보태어져서 헛웃음이 나오게 하는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사건이라 함은 2020년 6월 16일 14시 49분에 김여정의 지시로 건물을 폭파하는 광경을 뉴스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북한의 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와 청와대 사이의 직통 통신 연락선을 북한이 일방적으로 완전히 차단하고 폐기해 버렸지요. 2018년 판무점 선언에 의해서 개설이 되었던 연락사무소 건물을 일방적으로 폭파한 것에 대해서 우리 정부는 강력하게 유감을 표명하면서, 이 폭파 사건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모든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북한 측에 있다라고  우리 정부측에서는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측은 눈 ...
한국정치 · 언론/미디어 · 미중일/남북관계
얼룩말~^^
아들 학폭 차기 방통위원장 이동관 "자식은 부모의 거울", 국민의 힘에서만 볼수있는 몰염치
하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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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女是父母的镜子。

舐犊情深,子女永远是父母的牵挂。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한이 없다, 자식은 부모의 영원한 걱정거리이다. 자식앞에 떳떳한 부모는 없다고 하는데, 자식에게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나쁜 짓은 다 가르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화가 나게 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子女是父母的镜子。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라는 이 명언을 이런 사람같지 않은 사람의 입에서 저렇게 천연덕스럽고, 자연스럽게 혀를 놀리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저 사람은 분명히 사람의 양심을 가지고 있지 않는 동물의 본능만을 가진 것 이라고 표현을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이 정부의 사람들은 모두 다 저런 사람들로만 채워지고 있는 것을  눈으로 보고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이 기회에 이런 인간쓰레기들을 모두 모아서 일본 오염수 방출 할 때 같이 묶어서 바닷 속으로 확!  다 쳐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 저런 고약한 냄새가 진동하는 사람들이 결코 많아지지 않기를 바랍니...
한국정치
Iks
얼룩커님들 관절 건강은 어떠세요...?
하야니
하야니

무릎이 아픕니다

Iks님의 이야기가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저는 자전거를 타면 근육도 많이 생기고 다리가 더 튼튼해질 것이라 생각하고 가까운 거리나 출퇴근 1시간 내외는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고 있었어요. 어릴때 자전거를 배워서 자전거 타기를 즐겼는데 이것을 너무 즐겼는지 어느날 부터 무릎이 아프기 시작해서 병원에 갔더니 노화와 체중 증가, 심하게 자전거를 타서 무릎의 인대가 많이 닳았다는 진단을 받게 되었어요. 이것은 제 나이 60이 되었을 때 이야기 입니다. ㅎㅎㅎ 무릎이 부어 오르고 물도 차고 빼기를 거듭하다가, 비타민D와 칼슘을 먹기 시작했는데 별 차도가 없었어요. 그 이후로 콘드로이친과 MSM을 구해서 지금까지 매일 먹고 있는데 일단은 통증이 많이 완화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영양제들이 관절통에 약간의 도움이 된다는 것이지 예전처럼 관절사용에 무리가 없다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은 무릎이 아프지 않고, 앉았다 일어설때도 '아이고 무릎이야'라는 비명이 나...
생활/사건사고
연하일휘
언니, 나 무서워.
하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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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은 애국하는 일입니다.

여동생의  임신과 출산은 내가 겪어내던 것과는 또 다른 감정이 듭니다. 내가 하는 모든 것들은 참고 이겨낼 수 있지만 동생이 겪어야 할 무서움과 두려움, 고통 등 모든 것들을  나는 진즉에 알고 있기에 더욱 더 동생에게 가는 내 마음은 표현하기가 정말 힘듭니다.  언니, 나 무서워이 말이 저에게 하는 말 같아서 가슴이 뻐근해 옵니다. 큰 이상이 없는 한 수술은 안전할 것이고, 아이도 건강하게 이 세상에 잘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자연 분만이 안된다는 말을 들은 이후부터 산모의 불안은 정점에 도달하게 됩니다.  하지만 척추 마취하고 의사와 간호사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서 안정된 마음을 가지게 되고, 곧이어  태어난 아이의 우렁찬 목소리를 듣게  되는 순간 너무 반갑고 행복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산모의 가슴에 아이를 올려 주거나 보에 싸인 아기를 보게 되면 세상에 없었던 경험을 하게 되면서 감동의 눈물이 저절로 쏟아져 내리게 됩니다. 예전에는 아이의 아...
생활/사건사고 · 건강/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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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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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 맘 시터 교육 첫날에

5월 10일, 오늘 부터 아이돌봄 플랫폼 시터교육과정의 첫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의 사회는 맞벌이를 꼭 해야만 생활이 되는 사회가 되다 보니 첫째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휴직 1년 동안 최소한의 월급을 받으면서 육아 휴직이 끝나면 직장으로 바로 출근을 해야 하는데 이제 돌이 지난 갓난아이를 어린이 집이나 누군가에게 아이돌봄을 맡겨야 하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예전에 나는 아이를 출산하고 한 달을 채우기가 무섭게 직장에서 나의 자리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퉁퉁 부은 몸으로 출근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나는 시누이가 시골에서 올라와 아이를 돌봐 주었기에 직장생활이 가능했었지요. 시누이는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었는데 아이들이 다 성장을 했고 시누이 남편의 허락하에 우리 집으로 올라와서 같이 생활하며 한 달에 한 번 정도  자신의 집에 다녀오기도 하면서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 돌보아 준것에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만약 그런 도움이 없었다고 ...
노동/인권/사회 · 젠더/청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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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한부모가정 2 : 이혼한 남편은 주지 않는 양육비
하야니
하야니

소송해서 양육비 5,000만원 받아냈어요.

내 이웃에 살고 있는 엄마와 어린딸이 있었습니다. 한 부모 가정으로 임대아파트에 들어올 수 있었고 아이는 지금 성인이 되어서 결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남편의 책임감 없는 정신 상태에서 계속 빚을 지고 있는 남편과는 하루도 살 수가 없었다고 하면서 3년에 걸쳐 있는 것 없는 것  다 몰아서 내어 주고 빈 몸으로 친정에 들어가 기초 수급자를 신청하여 거주지를 마련하고 열심히 아이와 온갖 궂은 일을 하면서 살아내고 있었습니다. 그 집의 아이가 6살, 우리 막내가 7살 일 때 어린이 집을 보내야 하는 입장에서 나보다 5살이 많았던 그 엄마와 가끔은 만나서 지금 무엇이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어 주기도 했어요.  아이가 커 갈 수록 사춘기에 들면서 엄마의 속을 썩이기 시작했습니다.  이혼을 너무 힘들게 했었기에 아이만 잘 키우면 될 것이라는 책임감만 갖고 열심히 살고 있었지만 나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아이가 또 엄마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아이 아빠로 부터는 전혀 양육비를 ...
노동/인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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