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소소한이야기
행복하고싶어서 행복을 찾아나섰다
답글: 오늘 사직서 쓰러갑니다.
답글: 오늘 사직서 쓰러갑니다.
답글: 오늘 사직서 쓰러갑니다.
본인에게 맞지않았을뿐입니다!
모든일이든 항상 어렵고 두렵고 하면할수록 모르겠는것투성이입니다.
자책하지않으셔도되요! 화이팅입니다!
오늘 사직서 쓰러갑니다.
오늘 아이의 한마디가 절 감동시켰어요..
오늘 아이의 한마디가 절 감동시켰어요..
6학년 둘째딸아이가
밥을먹다가 생각났다면서
갑자기 저를 보더니
엄마..
엄마는 어떤 자식을
만나도 항상
좋은엄마일것같아.
어떤자식ㅇㅔ게도 좋은엄마였을것같아..
어떤 아이도
엄마자식으로
태어나면
엄마라는 사람을 좋아할것같애.
이러더군요.
특별히 뭔가 해준것도
오늘 별다른일도 없었는데 ..
너무 편안하게
당연하듯 말해줬어요..
순간 울컥..
눈물나서 혼났어요.
사실 어떻게해야
좋은엄마일까..늘 고민하던
저에게.. 가뭄의단비 같은
말이였어요..
오늘만은
아니
오늘 웃으며 잠들것같아요.😂
커피값에 대해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답글: 관계란 참 어렵다
답글: 관계란 참 어렵다
인간관계만큼 어려운 것은 없는 것 같아요.
인간관계 안에서 나를 지키고 상처를 받지 않게 힘들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죠.
스스로에게 좀 더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봐요.
힘내세요!!
연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답글: 코로나걸려 기침한지벌써 12일째
답글: 코로나걸려 기침한지벌써 12일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