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정
내이름이 내삶을 말한다.
답글: [필사] 부자가 되고 싶어하면서 왜 부자들을 따라하지 않는가?
답글: [필사] 부자가 되고 싶어하면서 왜 부자들을 따라하지 않는가?
꼭 투자를 긴 호흡으로 바라보거나 안목이 뛰어나지 못해서 부자가 되지 못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솔직히 하루하루의 일상에 치이다보면 또는 이런저런 명목으로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돈들을 보다보면 많이 알고 많이 들어도 결국 투자라는 여유로움을 바탕으로 하는 행동으로 좀처럼 나아가기 힘들지 않을까요?
당장 대출 원금을 다달이 갚아야 하고 애들이 커나면서 큰 목돈이 빠져나가는 상황에서 말이죠. 해서 근시안적으로 단기간내에 자금을 불릴수 있는 방법을 찾거나 투잡을 뛰거나해서 더욱 시간적, 육체적으로 여유가 없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는거 같습니다.
답글: 오미크론 대유행을 앞두고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 것들
답글: 오미크론 대유행을 앞두고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 것들
마스크를 잘쓰는게 가장 좋은 예방법이지만,
이제는 코로나도 어느정도 함께 해야하는것을 인지해야하는 마음을 가져야할것 같네요.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 떄문에 너무 힘드네요
세월은 도둑
답글: "짐승이나 하는 짓..." 집단 폭행 가해학생에 호통 친 판사
답글: "짐승이나 하는 짓..." 집단 폭행 가해학생에 호통 친 판사
어리다고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악용한 아이들이 너무 많아진거 같습니다. 편의점이나 식당에서 미성년자들이 담배나 술을 구입하고는 그자리에서 바로 경찰에 신고를 한다는 사례를 보면 미성년자는 처벌 받지 않는 법이 꼭 옳은가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어른과 같은 처벌은 아니더라도 학생들이 잘못하면 벌을 받는다는 인식이 들수 있는 법이 개정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릴때 조금한 잘못을 저질렀을 때 바로 잡아줘야 그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사회에 발 딛였을 때 범죄를 저지를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니 개선방안이 꼭 생겼으면 합니다.
코로나확진자 7000명 넘어서
몸과 마음에 상관관계
답글: 혈관을 깨끗히 청소하는 9가지 먹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