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구애비 · 일상의 소소한 생각.
2022/03/17
식단은 힘들 수 밖에 없죠! 
세상엔 너무나도 맛난게 많고, 또 그게 얼마나 맛난지 알고 있는 나자신을 달래기엔 당연한 일입니다. 
그래도 목표를 위해서 노력하고, 목표를 이루어 냈을땐 스스로에게 칭찬해준다면, 나자신에게 위로가 되지 않을까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매일 한번 따뜻한 글쓰기. 위로해주고 위로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기.
19
팔로워 6
팔로잉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