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좋은 하루를 보내셨는지요?
좋은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좋은 하루를 보낼 권리가 있으니까요.
(좋은 하루를 보내지 않은 분들은 내일 좋아질 겁니다. 걱정 마시길.)
오늘은 취향에 관해서 글을 써보려 합니다.
시대가 개인에 관한 것이 중요시 되는 시대에 살고있다보니
개개인의 물건, 개념, 생활이 타인의 침해 정도가 많이 줄었습니다.
예시로
생일 선물을 사주려고 생각을 하다가 '선물을 줬는데, 싫어하면 어떻게 하지?' 란
생각에 현금을 주는 현상이 많아졌습니다.
(선물이 중복이 되거나 이미 있는 상황이 있을거란 생각을 하는 것도 있음)
즉, 사람마다 개인의 취향이란게 있는겁니다.
아주 중요하죠.
물건을 사더라도
감성을 중요시 하는 사람이 있고,
가성비를 중요시 하는 사람도 있고,
하이엔드(최고급)의 물건을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게 흔한 예입니다.
본인의 취향.
잘 알고 계신가요?
아님 아직 모르시나요?
알더라도 혹시 자신의 내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