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술술
술술 읽히는 글을 쓰고 싶어서 스술술
제 소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글쓰기에 관심을 갖고 이것 저것 써보려는 회사원 스술술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엔지니어인 저한테 사람의 감정을 너무 모른다고 얘기하는데요. 제가 나의 감정, 특히 불편한 감정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는 걸 어려워 하는거 같습니다. 얼룩소를 통해서 많은 분들과 소통하면서 나의 생각이나 특히 감정에 대해서 글로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아 나가고 싶습니다.
이제 글 쓰는 것도 지치는 것 같아요.
답글: 나의 공황장애 이야기 - 대중교통 극복기
답글: 나의 공황장애 이야기 - 대중교통 극복기
저도 조금씩 도전해봐야겠네요
다른 대중교통은 탈일이 거의 없어서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여행 계획하면서 비행기를 탈 자신이 없어서
제주도를 아예 후보에서 빼 버리고 시작했거든요
다시 여행갈일이 있다면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6월 16일, ‘얼룩패스’가 찾아옵니다!
어김 없는 포인트 정산일. 하고 싶은 이야기 세 가지.
답글: 엄마와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