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6/06
글 잘 읽었습니다
느낀점은. 부모도 나 ㅇㅇ하고 싶다. 먹고싶다 갖고싶다  등 원하는 것이나 혹은 섭섭하다 힘들다 등  표현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언제까지 엄마는 짜장면을 싫어하는 줄 알고 살면 안된다는 것.
엄마도 브런치 좋아하고 여행도 좋아하는 사람이란 것을 자식들도 알아야 한다는 걸 절실히 느꼈습니다  좋으글 감사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3K
팔로워 818
팔로잉 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