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장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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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 살았던(1989년에 사망) 한 여성의 일기소설입니다.책의 내용은 많은 분들이 리뷰를 작성하셨기도 하고 딱히 내용이 스토리가 있는 것은 아니기에 거론하지 않겠습니다.일상(일기니까 일상이겠지요)을 담담히 써내려간 책입니다.결혼생활 17년만에 남편과 이혼하고 5남매와 함께 살아가는 여성의 이야기입니다.초등학교만을 졸업했기에 수입이 많은 직업을 가질 수 없어 청소부로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1965년부터 1969년까지의 일상이 쓰여있습니다.사회성짙은 이야기부터 정책에 대한 불만, 빈부격차, 국제뉴스에 대한 관심까지 일기에는 다양한 내용들이 적혀있습니다.책에서 언급되는 국제정세(베트남전쟁, 중동전쟁, 아프리카내전등)나 국가정책에 대한 내용을 제외하면 이 책은 그냥 어떤 한 사람의 일상이 적혀있는 일기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제가 느낀 여러 감정들을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그녀는 왜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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