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홍숙
춘천에 거주하는 두아들의 엄마입니다.
답글: 대통령 집무실 이전, 핵심은 과정이다
대통령 집무실 이전, 핵심은 과정이다
답글: 미국의 달러는 기축통화다. 그래서 나라 빚 걱정 안해도 될까?
답글: 미국의 달러는 기축통화다. 그래서 나라 빚 걱정 안해도 될까?
대한민국이 기축통화국 진입의 가능성을
언급하는것은 국민들을 희망고문하는 수준을
넘어 국민들의 성숙한 지적 수준을 무시하는
발언이다.
재정수지와 무역수지 악화로 신용평가 기관에서
신용도를 하향 조정할 가능성이 있는데다 국제
거래에서 원화결제 수준은 겨우2.2%에 불과하고
상위 20 권에도 들지못한다.
기축통화국의 가능성은 0에 가깝다.
답글: 하루 100명에게 1만원... 어떤 글이 받아갔나요?
답글: 하루 100명에게 1만원... 어떤 글이 받아갔나요?
온라인상에 이러한 공감대를 형성 하는곳이있어서 서민으로서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ᆢ다들 여기서
공감하는글을 많이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답글: 하루 100명에게 1만원... 어떤 글이 받아갔나요?
답글: 하루 100명에게 1만원... 어떤 글이 받아갔나요?
우선, 세상의 푸념이라도 들어보겠다는 얼룩소의 취지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
하지만 좋아요 갯수 3개 이상을 기준으로 선정한다면 제가 만일에 글을 쓰고 나서 친한 친구 3명한테만
얘기해서 좋아요 좀 눌러달라고 한다면 선정 대상이 된다는건데, 이것은 글의 양적인 면과 질적인 면
그리고 글귀의 퀄리티, 전문성 등을 총체적으로 판단해 봤을 때 좀 문제의 소지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즉, 대안으로서 얼룩소 자체 심사위원의 재량에 따른 선정기준이 옳지 않을까? 라는 의견을 제시해 봅니다.
덧붙여, 얼룩소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대하는 바입니다.
답글: 하루 100명에게 1만원... 어떤 글이 받아갔나요?
답글: 하루 100명에게 1만원... 어떤 글이 받아갔나요?
질문있습니다.
제가 얼룩소를 들어오는 쉬운 방법이 있을까요?
보내주신 메일의 링크로 들어오고만 있습니다만...
답글: 하루 100명에게 1만원... 어떤 글이 받아갔나요?
답글: 하루 100명에게 1만원... 어떤 글이 받아갔나요?
50자 내외의 글자수가 마음에 듭니다. 요즘은 글이 길면 읽지 않는 시대인 것 같아서요. 짧은 글 안에 말을 어떻게 다듬을지 고민하고, 공감되는 키워드를 뽑아내는 것이 요즘 트랜드와도 맞는 것 같네요.
답글: 하루 100명에게 1만원... 어떤 글이 받아갔나요?
답글: 하루 100명에게 1만원... 어떤 글이 받아갔나요?
그간 정치 정치 말만 하고 들었지 실제로 참여는 못했어요. 이슈마다 떠들고 싶었지만 남과 싸울까봐, 광화문 물대포 맞기 싫어서 혼자 맘 속으로만 꿍꿍 앓았어요. 이제 얼룩소에게 희망을 겁니다.
답글: 하루 100명에게 1만원... 어떤 글이 받아갔나요?
답글: 하루 100명에게 1만원... 어떤 글이 받아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