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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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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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뜨리
알뜨리

타인의 외모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않는 문화가 조성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사회는 타인의 외모에 대해서 너무 쉽게 이야기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미 그 사람도 그것에 대해서 충분히 생각하고 나름의 입장이 있을텐데,  쉽게 왈가왈부 하는 문화가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정말 실례되는 일이니까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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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리오
얼룩소 작성글 보기 편하신가요 ?
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답글: 얼룩소 작성글 보기 편하신가요 ?

저도 계속 그렇게 보는 중 입니다...ㅎㅎ 혹시 제가 못찾는 거라면 저도 알고싶네요ㅠㅠ 만약 그냥 없는거라면 얼룩소 개발자분들이 더 힘써주시면 좋을꺼같네요 ㅎㅎ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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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부자
책부자

상상력(부자가 알려주는 부자되는 방법)

안녕하세요! 책부자입니다​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5탄을 가지고 왔습니다.​바로 '상상력'입니다. 먼저 저자가 설명한 상상력에 대해서 언급하고 시작하겠습니다. ​ 상상력은 계획을 만드는 작업실이다. 뭔가를 하고자 하는 충동, 그 열망은 상상력의 도움을 받아 그 형태가 갖추어지고 행동으로 나타난다.​ 상상할 수 있다는 말은 뭔가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의미다. ​상상력의 도움으로 인간은 최근 50년간 그전의 역사를 통틀어 이룬 것보다 더 많이 자연의 힘을 발견하고 이용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룬 일을 가지고 무슨 일이든 한계 없이 해낼 수 있게 되었다. 유일한 한계는 상상력을 넓히고 사용하는 데 이성의 제약을 받는다는 것 정도다. 인간의 상상력은 가능성을 확장한다.  여러분은 이 글을 읽고 무엇을 느끼셨나요?​저는 이 글을 읽으면서 세상의 모든 것들이 인간의 상상을 통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스마트폰, 데스크톱, 노트북, TV, 냉장고, 세탁기,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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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행복한여자

오랫만에 꽃선물 받았어요^^

볼일보고 집에 왔더니...갑자기 랑이가 차에가서 뭘 좀 가져다 달라기에 살짝 짜증내면서 차로갔다.왠걸 예쁜꽃이 있다.랑이에게 뭐냐고 했더니 갑자기 꽃가게근처 지나가다 우연히 샀다고...너무 오랜만에 생각도 못한 꽃선물을 받으니 기분이 너무 좋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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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행복

제주도 꽃구경

 60년 만에 제주도 여행에서 동백꽃공원에서 활짝핀 꽃을 보면서 힐링이 많이 되네요. 너무 좋아서 내년에 또 여행오려고 합니다. 꽃이 활짝 핀 것처럼 우리 모두의 인생의 꽃이 활짝 폈으면 좋겠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기쁨이 넘치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생활/사건사고
9
김
김선근

나이50

무게가 느껴진다 어렸을때 나이가 50이라고 함은 일종의 노인으로  들어가는 숫자같은 느낌이었다. 그런데  막상 내가 50이 되니 그런느낌보다는 아직 젊다는 억지스런 마음이다. 생각보다는 젊고 생생한 느낌. 50이라는 숫자가 주는 노화스런 느낌보다는 삶의 무게에서   오는  부담감으로 남은 삶을 보다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수있을까라는 약간의 두려움이 느껴진다. 부모님과  자식 그리고 가족을 잘 보살펴서 모두 행복하고 아늑하게 여건을 마련하고 그들에게서  존경까지는 몰라도 애정어린 마음을 유지하고 싶은 부담감. 할수있다면 이웃사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어른이 되고픈 마음. 내가 생각했었던 50보다는 육체적으로는 건강하지만 마음은 생각보단 무겁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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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계
한세계

오늘의 날씨

구름 한 점 없는 오늘이네요~ 여러분들이 있는 곳은 날씨가 어떨까요? 제가 해외에 있는지라 지금의 한국이 어떤 날씨였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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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글입니다.
삭제된 글입니다.
얼룩리오
코로나 5일차
란초로기
란초로기

답글: 코로나 5일차

맞아요~ 끝까지 건강 관리 잘 하셔서 8일차에는 건강하게 일상의 여유 누리시길 바라요^^ 잘 먹고, 잘 쉬고 실내에서 가볍게 스트레칭 하면서 그동안 못하셨던 일들의 여유를 만끽 하시길 응원합니다. 
생활/사건사고
얼룩리오
이적에 빨래 라는 노래 아시나요 ?
란초로기
란초로기

답글: 이적에 빨래 라는 노래 아시나요 ?

이적-빨래 저도 참 좋아하는 곡입니다^^  비 오는 날 빨래라니! 곡을 보는 안목이 훌륭하신 분 같네요.
생활/사건사고
KDW
KDW

미래를 꿈꾸다

48세 새로운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KFC를 창업한 할아버지 다 이시죠? 60이 넘어서 치킨사업을 시작 했다죠 용기를 내어 봅니다 2의 인생을.. 지금까지 살면서 느낀건 돈 따라 움직이면 오래 못간다는거 물론 성공하신분들도 많죠 하지만 로또같은거라 생각해요 당첨된사람들을 보고 희망을 가지고 나도 혹시? 지금생각해보니 나의 젊은 시절만 지나갔어요 로또야 돈만 없어지지만요 돈을 잘벌고 싶겠죠? 모두들 열심히 살고 열심히 일하고 하지만 또 느낀건 모두들 그리 열심히 사는데 누구는 부자고 누구는 아니고 그래서  재테크도 기웃거려보고 부업도 기웃거려보고 뭐 안되더라구요 인생이 계획대로 되는거 아니잖아요  옛 어른들이 10재주 있는사람은 굶기 딱 좋다는 한 우물만 파라는 하지만 그 한 우물을 찾기가 힘들죠 ㅠ 글 쓰는것도 힘드네요 매일 조금씩 올려야겠어요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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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행복

태어나서 60년 만에 제주도여행

이세상에 태어난지 60년 만에 아내와 함께 제주도여행을 왔습니다. 공항에서 내리자 마자 제주공항 사진을 찍어 올려봅니다. 처음 와보는 제주도 비록 밤이라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제주도 공기를 마신것만 해도 감격이 넘치네요. 아내는 59년만 방문하는 제주도여행 3박4일 일정으로 제주도여행합니다. 태어나서 처음 와보는 제주도여행 즐겁게 아내와 함께 보내려고 합니다. 꿈같은 제주도에서 행복한 여행을 기대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일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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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푸른빛
따스한푸른빛

부수입이 필요한 육아맘의 부업

이사를 준비하며 새로운 도전을 준비해가는 우리 가족에게 필요했던 것은, 경제적인 부수입. 무엇을 해볼까 고민하며 찾아보던 중 남편이 나에게 카카오톡으로 보내준 링크, 흙수저 님이 추천해준 얼룩소, 짧은 글 하나로 부수입을 얻을 수 있다니? 집에서 육아를 하면서  블로그를 해볼까 인스타를 해보며 부업을 해볼까했지만 막막하던 차에 이런 꿀팁을 알려주시다니 🤗 여기에 하나 둘씩 나의 생각과 다양한 글을 적어보기로 한다 ✌🏻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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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김수민

얼룩소 가입 4일차

오늘은 유투브에서 여러가지 부업을 알아봤다. 내 나이 어느덧 30초반 여기저기 여러 일을 하면서 옮겨 다니느냐 모은 돈은 100만원 남짓... 이것도 최근에야 모으기 시작했다. 여러 크고 작은 실패들을 겪으면서 좌절을 할 때도 많았지만 나는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20살 때부터 일을 시작했는데 모은 돈이 고작 100만원이다.  하지만 10년동안의 경험은 1억을 준다해도 바꾸지 않을 소중한 경험이였다. 5년안에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해 오늘도 나는 두려움과 희망 사이에서 방법을 강구한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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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초로기
란초로기

원고지 쓰기가 꼭 필요한 것인가?

나는 원고지 쓰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억압하는 것 같고 글쓰기의 재미를 반감 시킨다고 생각한다. 물론 글씨를 바르게 쓰게 되고  개요에 맞춰 썼는지를 확인하기에  좋은 면도 있다.  입시와 대회는 여전히 원고지에 행해지고 있기에 필요하다. 하지만 필요한 것과 취향의 문제는 다르다. 피드백을 해줄 때 마다 고민이 된다. 혹시 나의 지도로 아이의 생각을 나의 생각으로 강요하고 있지는 않은지? 그래서 더 신중하게 되고 더 아이들 글을 살피고 관찰하려고 노력한다.  아이 다운 글을 쓸 수 있게 지도 하고 싶은데  고학년을 지도 하려면 피할 수 없다. 아이들에게 행복한 글쓰기를 지도하고 싶은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나도 모르게 다그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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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리오
코로나 양성으로 재택 합니다.
시
시리

답글: 코로나 양성으로 재택 합니다.

저도 양성판정으로 자가격리중입니다 요리를 하는 일이라 재택근무가 안되서 쉬는 중입니다 근데 성격상 남아서 일하는 직원들 생각에 좌불안석입니다 푹~  쉬고 복귀해 열심히하면될텐데... 머리와 마음이 일치하지않네요 재택근무도 힘드실텐데  빠른 쾌유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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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리오
코로나 양성으로 재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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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초로기

답글: 코로나 양성으로 재택 합니다.

많이 힘드시죠? 푹 쉬시면서 빨리 회복하셨으면 좋겠네요. 밖에 나가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건 뭐에요?  자유로운 일상이 당연하지 않다는 걸 요즘 많이 느끼게 됩니다. 얼룩리오님 비타민 많이 드세요 비타민은 과 용량을 먹어도 소변으로 배출되어 건강에 좋다고 하더라고요.  이왕재 교수님이 비타민 박사님으로 유명한데 기회 되면 영상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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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

어른 선배

지금 직업에서 10년차 일하고있습니다 어디서 무슨일을 하던지 인간적으로 소통하고싶었습니다.  돌아오는건 상처뿐이었습니다. 업무적인 일들만해야하는 직장에서 인간적인걸 기대한제가 얻은 결과였죠 하지만  최근 2년은 새로온 신입들에게 힐링받고있습니다.   제가 틀린게 아니였습니다. 그냥 오래된 고참들의 생태가 그랬습니다. 전 요즘 큰 숙제가 생겼습니다. 어른 선배가 되고싶습니다. 그냥 선배가 아닌 진정 어른다운 선배. 날 드러내길 정말 싫어하는 타입이지만  어른선배가 되보기위해 고참들에게 모습을 드러내야하는 용기를 내보렵니다 나이는 어른인데  지금 이런 고민하는것도 부끄럽지만 성장속도는  제각각이니까요 이글을 쓰며 용기내고 다짐해봅니다 조용히 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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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나무
오곡나무

연애 상담

서운한 감정이 드는 저만 예민한 사람이 되는 거 같아요. 상대방에게 무언가 해줄 때에 자꾸만 보상 심리가 저도 모르게 생기고 꼭 물질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리액션이 생각한 거보다 없다 던지 그럴 때 혼자 괜시리 서운해지네요.. 몇 일 전에 남자친구 생일이라서 장거리인데도 불구하고 혼자 타지에서 미역국도 못 먹고 쓸쓸하게 보낼까봐 걱정되는 마음에 미역국이랑 잡채를 손수 만들어서 생일 선물이랑 케이크까지 사서 찾아갔었어요. 저와 약속하기 전 회사 동기들이랑 술 약속이 있다고 미리 들었었고 저랑 약속 시간을 따로 뒤에 잡았었는데 버스 타고 가는 길에도 오는 중인지 물어보지도 않길래 내심 서운했지만, 그래도 생일이니까 참았어요. 버스가 예정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전화를 했는데 받지도 않아서 주변에 걸어 다니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한참 뒤 전화가 와서 약속 시간에 도착할 거라고 했는데 약속 시간이 되었는데도 남자친구가 오지 않아서 몇 분을 더 기다리다가 그냥 케이크랑 선물들 집 문 앞에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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