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수
아름다운 삶 기억하기
기름값 안낮추는 주유소, 부유세를 걷어야 하는 이유
답글: 온종일 그대에게 손 내밀 수 있는 것
답글: 온종일 그대에게 손 내밀 수 있는 것
당신이 나를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갈게요
그곳이 육지든 바다든
그때가 낮이든 밤이든
당신이 나를 부르면
언제든지 대답할게요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행복한 날이든 힘든 날이든
당신이 웃으면
세상이 천국이요
당신이 슬프면
세상이 지옥이로다...
이틀간 탈이 나서..이제 첫끼😪😪
답글: 하나하나 잘 짚어가면서 좋게 변화됐으면 좋겠다
답글: 하나하나 잘 짚어가면서 좋게 변화됐으면 좋겠다
불과 2개월이 되지 않은 기간이지만 국민이 주는 메세지에 대해 귀닫고 눈닫고
오로지 자신만의 정치에 빠져드는 모습들이 너무 많이 보여 심히 걱정됩니다.
이전에 그렇게 외쳐되던 "공정과 상식"은 2개월동안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는지
자기만의 공정과 상식에 빠져있는 듯한 모습에 국민들은 불안해 합니다.
국가의 주권은 국민이고 정치도 국민을 위한 정치가 되어야 국민들의 지지와 힘을
받습니다.
부디 지금부터라도 쇼통이 아닌 진정성있는 소통에 적극 나서기를 기대해 봅니다.
답글: 기후위기! 이제 분명하고 정확히 알려줘야합니다.
답글: 기후위기! 이제 분명하고 정확히 알려줘야합니다.
인류가 감당하지 못할 사태가 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있고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것이 있는데
기후 변화는 지금부터라도 각성하고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서서히 우리는 침몰해 가는 타이타닉을 타고 있는 것과 같은 것 같다고 여겨지네요...ㅠ
답글: 기후위기! 이제 분명하고 정확히 알려줘야합니다.
답글: 기후위기! 이제 분명하고 정확히 알려줘야합니다.
기후로 인해 언젠가는 인류는 멸망에 이르는 상황이 오겠죠 그래도 현대의 기술이 발전을 해서 외부의 기후를 막는 무언가가 나올거라 생각됩니다. 영화에서 봤던 공간이겠죠
너무 습하고 덥네요!
[투표] 초/중/고등학교 교사. 스승인가요, 노동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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