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어
세상에 대해 같이 소통해요.
문득 생각나는 이야기 얼룩소에 기록남기고싶어요. 다른분들의 생각도 궁금해요.
고등학교3학년 대학 꼭 가야할까?
하루에 몇시간 자야 적당할까요?
살면서 힘든 순간이 올때마다...
미 증시 반등?! 또 다른 리스크?
글쓰기 껌이지(Come easy)3 - 멋부리지 마라
한국산 의류를 만지면 코로나 감염이 된다고?
한국산 의류를 만지면 코로나 감염이 된다고?
한복과 김치에 이어서 중국에서 새로운걸로 주장하고 있는데요
다름이 아닌 코로나 바이러스입니다.
한국산 의류를 만지면 코로나 감염이 될수 있다고 중국에서
발표하게 됬는데요 여러분들은 이런 기사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글쓰기 껌이지(Come easy)2 - 실제 글쓰기 팁
답글: [정치학, 껌이지(Come Easy)] 민주주의가 왜 좋아? 선거가 왜 중요해?
답글: [정치학, 껌이지(Come Easy)] 민주주의가 왜 좋아? 선거가 왜 중요해?
저는 러시아서 20년 살다 한국에 왔습니다. 저의 청춘을 러시아에서 보냈죠.
지금의 뿌찐대통령 통치기간이 저의 러시아 생활기간이랑 거의 겹치네요.
민주주의가 왜 좋냐구요? 선거가 왜 중요하냐구요?
이 문제는 단순하지는 않지만, 민주주의의 특권중 하나는 국민들의 목소리에 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지분이 힘을 가지려면, 국민들이 똑똑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 대신 정치를 맡긴 정치인들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지말고, 하나하나 따져봐야 합니다.
근데, 그러기 위해서는 언론이 깨끗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러시아언론도 뿌찐의 정치도 깨끗하거나 민주주의적인 대통령은 아니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근데 러시아국민들은 뿌찐을 좋아합니다. 이 문제는 그렇게 단순하지는 않지만, 장기적인 독재와 언론의 통제가 제일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서 대통령이 자신의 기업을 가지고, 부를 축척하는 민주주의는 없습니다. 하지만 러시아는 가능합니다....
덕후(오타쿠)가 세상을 지배한다! 무언갈 미치도록 좋아하는, 좋아해본 당신에게
덕후(오타쿠)가 세상을 지배한다! 무언갈 미치도록 좋아하는, 좋아해본 당신에게
안녕하세요, 씹덕 김재경입니다.
씹덕이란, 완전 오타쿠를 이야기하는 말이고,
오타쿠도 모르신다면, 그냥 '무언가에 몰두하는 변태 = 덕후'라고 이해하고 읽어 주시면 됩니다.
여러분은, 무언가에 빠져 있으신가요? 빠져 본 적 있으신가요?
사람은 살면서 무언가를 좋아한 적은 많지만, '빠져서 산다'는 경험은 많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얼마나 많이 좋아하느냐, 얼마나 오래 좋아하느냐도 다르죠.
저는 TFT라는 게임 상위권 순위 유지를 비롯하여, 애니(만화)도 많이 보고 있고, Twitch라는 인터넷 방송도 하루에 1~4시간을 보는, 진정한 '덕후'입니다. 요새 말로는 잡다한 것들을 좋아한다는 의미의 '잡덕' 이죠. 아, 트와이스 콘서트도 직접 3번?정도 갔었고, 이러면서도 다른 글에서 밝혔지만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좋아하기도 합니다. 살면서 심심할 틈이 없는 사람이죠. 얼룩소에 글도 쓰면서, 게임하고 유튜브 보고 애니메이션 보면서, 대학원 발표 준비도 하면서, 사진도 찍으러 나...
답글: 모두를 위한 화장실, 누구든 사용하세요.
글쓰기 껌이지(Come easy)1 - 짧게 써라
턱걸이 4일차 오전
답글: 딩크인 나, 설득해 주실 분 계신가요
딩크인 나, 설득해 주실 분 계신가요
딩크인 나, 설득해 주실 분 계신가요
딩크로 살고 있는 여자 사람이에요.
딩크를 결심한 이유는 여러가지 있었고, 흔들림 없이 살아오고 있었는데요.
뜻하지 않게 이 결심이 흔들린 이유가 생겼어요.
살다보니까, 세상 사람 대다수가 하는 일에는 이유가 있었구나... 싶은 일들이 늘어나더라구요.
그렇게 하루하루 나이를 먹어가며 겸손해지다보니, (아직까지는 흔들림 없는) 저의 딩크란 결심이
혹시 나중엔 내가 겸손하지 못했음을 자책하게 되는 또 하나의 선택 일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최대한 후회적은 삶을 살고 싶은데.. 저를 설득해 주실 분 계신가요?
다이어트
밥 먹을때 쩝쩝대고 먹는 것
답글: 수돗물을 마시며 산다
오랜만에 먹어보는 우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