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다시 글을 쓰고 싶은 엄마 얼룩커
나는 왜 얼룩커가 되었나 1
답글: 글은 길고 어려워야 제 맛일까?
답글: 글은 길고 어려워야 제 맛일까?
문송합니다~ 문과라도 글쓰기는 너무 어렵네요. 특히 감성적 글쓰기는 더더욱!
이과적 글쓰기(축약, 정리)는 그나마 잘한다고 생각했었건만. 얼룩소에서는 그걸 하려면 와... 글만 쓰는게 아니라 명확한 자료를 멋지게 올리며 글 쓰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예..예... 다들 아는 그분들 ㅎㅎ) 발도 못 디디겠어요. ^^;
이쪽(진솔,감성)에도 저쪽(논리,지식)에도 못들어가는 박쥐가 된 듯한게 접니다. 둘 다 포기하고 민망하지만 저는 수다가 내 길인가 하고 노선을 잡았습니다. :D
답글: 글은 길고 어려워야 제 맛일까?
답글: 글은 길고 어려워야 제 맛일까?
루시아님.^^
제 이름이 나와서 영광입니다.
대부분 공감하는 글을 써주셨네요.
제가 늘 느끼는 부분입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잘 모르긴 하지만 제 보기에 루시아님도 글 잘쓰시는데요.^^!!
답글: 글은 길고 어려워야 제 맛일까?
답글: 글은 길고 어려워야 제 맛일까?
헐헐 무조건 좋아요 누를수밖에 없었어요ㅠㅠ 너무 공감되고 위로됐어요 글마다 다 모르는 단어도 많고 어려운 이미지라 나도 저렇게 써야되나 했는데 이제 편하게 글 쓸수있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홧팅!!
답글: 글은 길고 어려워야 제 맛일까?
답글: 글은 길고 어려워야 제 맛일까?
길고 어려운 글 보다는.....
초등학교 아이들도 이해할수 있는 쉬운글이 좋은글이라 생각해요. 누구나 공감할수 있고 이해할수 있고 그 글로 움직일수 있는...변화시킬수 있는 글이면 그글이 좋은글 아닐까요?
답글: 십 년의 다이어리를 시작합니다.
답글: 십 년의 다이어리를 시작합니다.
답글: 글은 길고 어려워야 제 맛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