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0
문송합니다~ 문과라도 글쓰기는 너무 어렵네요. 특히 감성적 글쓰기는 더더욱!
이과적 글쓰기(축약, 정리)는 그나마 잘한다고 생각했었건만. 얼룩소에서는 그걸 하려면 와... 글만 쓰는게 아니라 명확한 자료를 멋지게 올리며 글 쓰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예..예... 다들 아는 그분들 ㅎㅎ) 발도 못 디디겠어요. ^^;
이쪽(진솔,감성)에도 저쪽(논리,지식)에도 못들어가는 박쥐가 된 듯한게 접니다. 둘 다 포기하고 민망하지만 저는 수다가 내 길인가 하고 노선을 잡았습니다. :D
이과적 글쓰기(축약, 정리)는 그나마 잘한다고 생각했었건만. 얼룩소에서는 그걸 하려면 와... 글만 쓰는게 아니라 명확한 자료를 멋지게 올리며 글 쓰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예..예... 다들 아는 그분들 ㅎㅎ) 발도 못 디디겠어요. ^^;
이쪽(진솔,감성)에도 저쪽(논리,지식)에도 못들어가는 박쥐가 된 듯한게 접니다. 둘 다 포기하고 민망하지만 저는 수다가 내 길인가 하고 노선을 잡았습니다. :D
앗 루시아님. 어쩐지... 이미 최근 동류의 향기를 느끼고 있던 중입니돠~~~~ :D
앗 루시아님. 어쩐지... 이미 최근 동류의 향기를 느끼고 있던 중입니돠~~~~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