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다시 글을 쓰고 싶은 엄마 얼룩커
긴 글이라고 좋은 건 아닙니다
답글: 십 년의 다이어리를 시작합니다.
십 년의 다이어리를 시작합니다
답글: 7개월 간 23번... '프로사과러' 재명씨 [뉴스정주행]
답글: 7개월 간 23번... '프로사과러' 재명씨 [뉴스정주행]
이렇게 파헤쳐지기만하는 대통령 후보들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깝기도하고 불편하기도하며 어떨땐 대통령 자질에 대한 논의 자체가 피곤해지기도 하는 요즘이예요.
과연 "나" 라는 사람을 대통령 자질에 대입시켰을때도 허물한점 없이 깨끗할까? 라는 의문점이 생기기도 하구요.
정치색을 드러내며 정치이야기를 하는걸 매우 조심스러워하는 아줌마인데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정책과 노력을 하는 대통령을 뽑는게 아닌 사람의 약점을 파헤치기 바쁜 요즘 언론의 모습에 실망감도 느껴져요.
우리 모두가 잘살기 위한 정책을 구상하며 더 멋진 사람이 아닌 조금더 때가 덜묻은 대통령 후보를 오늘도 고민해봅니다.
답글: 얼룩소에서 낯선 향기가 난다!😅
답글: 얼룩소에서 낯선 향기가 난다!😅
안녕하세요~ 저는 유튭에서 얼룩소를 알게되었어요.
평소에 책읽고 생각들이나 요약을 블로그글에 쓰기도해서 가입해서 첫글을 써봤습니다^^
화이팅! 응원해드리고 싶어요.
답글: 얼룩소에서 낯선 향기가 난다!😅
답글: 얼룩소에서 낯선 향기가 난다!😅
저도 지금 그래서...글을 아직 한자도 쓰지 못하고 있어요 ㅠㅠ ㅎㅎ 차츰 적응하면서 글을 쓰다보면 서로의 의견을 열심히 나누고 있는 커뮤니티로 발전하고 있겠죠? 두둥 ㅎㅎ 저도 적응이 필요해요!
답글: 얼룩소에서 낯선 향기가 난다!😅
답글: 얼룩소에서 낯선 향기가 난다!😅
저도 아직 글을 못쓰고있어요ㅎ매일들어왔던곳이였는데 다시시작하고 예전보단 조금 복잡하게 느꼈나봐요ㅎ 그래서 자주 들어오지 않은것같아요ㅎ그러다보니 글쓰는게 어느순간 어려워진것 같네요ㅎ 근데 다시 보는 얼룩커분들도 계셔서 반갑네요ㅎㅎ
답글: 꿈을 꾸는 엄마로 산다는 것
답글: 얼룩소에서 낯선 향기가 난다!😅
답글: 얼룩소에서 낯선 향기가 난다!😅
신작님 안녕하세요 맞아요 낯선 향기 ㅜㅜ 저도 적응하려 애쓰고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아직은 노력중입니다
꿈을 꾸는 엄마로 산다는 것
뭔가 얼룩소만의 매력이 사라진 느낌이 듭니다.
답글: 얼룩소에서 낯선 향기가 난다!😅
답글: 음... 얼룩소 잘모르겠어요!
음... 얼룩소 잘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