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혹 석달만이 생명이 남았다면~나는 과연 어떤 마음이 들고 어떤 행동을 할 까!!! 아니 삼주만 생명이 남았다면 ~아니 그보다 더 짧게 삼일이 남았다면~아니 그 보다 더 짧게 세 시간이 남았다면 ...과연 나는 무엇을 마무리를 하게 될까!!! "사랑해' "마음껏 사랑해 주지 못해서 미안해" "미안해 용서해줘 상처주어서 미안해" "정말 고마워 가족에게" 공통적인 것이 '사랑'에 대한 내용입니다. 최선은 다했지만 맘껏 사랑하지 않은것 너무 틀속에 살았기에 공감이 부족했다는 것 , 한 발 물러나면 되는데 쌍안경끼고 상대방을 보았다는 것. 그럴수도 있겠다~라고 상대방 입장에서 용납하지 못한것...우리는 언젠가는 떠날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지금 이순간 사랑해야합니다. 후회없이 말입니다. '나에게 삼일만 생명이 있다면' 나는 사랑할 것입니다. 이제 미루지 않고 사랑합니다. "사랑해, 고마워, 너가 당신이 있어서 행복해" 이 말 한 마디가 너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