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정
글을 멈추지 않도록
답글: 주변인식이 두려웠던 일
답글: 요즘 '나를 나답게 하는 도전'에 꽂혀있습니다.
답글: 요즘 '나를 나답게 하는 도전'에 꽂혀있습니다.
우리 모두 나답게 혹은 또 다른 나를 발견하며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유튜브도 얼룩소도 블로그도. 그 어떤 것이든 하고 있을 거에요,
도전에 실패는 없는 거니까요!!! 오늘 저와 당신 또한 얼룩커 도전중!
답글: 저는 요즘 노래에 꽂혔습니다 ..
답글: 저는 요즘 노래에 꽂혔습니다 ..
재능이 있다면 다듬고 가꾸면 나아진다고 생각해요, 다만 노래영역 뿐 아니라 넓게 음악영역 중 나의 또 다른 재능이 있는 건 아닌지 여러 가능성을 가지고 나아가봐요!!! 잘 될 거에요 :)
답글: 핸드폰 없이 살아보기...해보셨나요?
답글: 과로와 번아웃은, 자기 통제의 실패입니다??
지옥에서 살아온 사람들 : 있었기도, 없었기도 했던 형제복지원
답글: 가족에대해 많이 알고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욕심이 많다는 건 삶에 대한 의지일까요?
답글: 사소한 일일 수도 있지만 커피 한잔 때문에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답글: 사소한 일일 수도 있지만 커피 한잔 때문에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정말 커피 한잔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쌓이면 호의를 권리로 이용해먹는 나쁜 사람들 때문에 생기는 일이라고 봐요. 저도 최근에 사장님의 개인적인 업무로 수리한 카메라를 찾아오는 일이였는데 아, 세상에 수리비를 제가 내버렸어요. 밥을 꼭 사주겠다, 미안하다는 덧붙였지만 뭔가 금액이 크지 않아서 달라고 요구하기도 그렇고....원래도 이직이나 학업으로 길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좀 더 확고해진 계기 중 하나가 되었답니다. 이걸 느낀 우리는 호의를 예의있게 주고받았으면 좋겠네요.
답글: [Datalook] 온라인 커뮤니티가 출입처가 된 기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