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의 여왕
호기심 천국, 해피 베이비, 단세포
2,3년에 한번씩 나라와 도시를 옮겨 사는 사람. 세상에서 숨쉬는 마지막 순간까지는 내 다리로 걸어다닐 수 있기를 바라는 사람. 경제적 힘을 키워 나눔을 하고 싶은 사람.
바야흐로 공모주 광풍의 도래한것 같습니당
4월달의 그림 연습 발자국을 찍어봅니다~^^
포인트 지급일만 되면 유저들이 빠져나가는 이유
답글: 빚 갚는 방법 중 저한테는 최고였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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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나씩 행복함을 느끼며 살면 되는거 아닐까요
모두다 부자가 되면 좋겠지만
돈이 많다고 꼭 행복한건 아니니까요 ㅎㅎ
그리고 어떤분이 쓰신 댓글처럼 티끌모아 티끌이면 어떤가요
그 티끌이 모여 나에게 태산만큼의 행복함이면 된거죠 ㅎ
답글: 빚 갚는 방법 중 저한테는 최고였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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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 모아봤자 티끌이라고 비아냥대는 사람도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티끌이 태산만큼 큰 거죠. 태산의 시작도 티끌이었을 테고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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