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SNS를 전혀 하지 않는 내가 얼룩소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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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답글: SNS를 전혀 하지 않는 내가 얼룩소에 빠졌다

저도 카톡 말고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 이곳에 가입하고는  서로 응원해주시고 격려하고 하면서  기분이 안좋다가도  힐링되는 나를 보면  기분이 참 좋아 집니다~~ 가입하길 잘했다~~~^^
생활/사건사고
서툰사람
좋은 아침이에요~^^(5시 일어나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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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좋은 아침이에요~^^(5시 일어나기 성공!)

대단하시네요.. 아침 일찍 일어난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닌데 말이죠 혹시 일찍 기상해서 하는일이 어떤게 있는지 공유 부탁 드려도 될까요??
생활/사건사고
안미정
돈공부를하고 달라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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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돈공부를하고 달라진점

예전에는 주식한다고 대놓고 말도 못하고 했죠. 지금에야 주식이니 코인이니 머  대부분이 하는데  이제는 안하면  이상할 정도로 저는 주식만 조금씩 공부하며 투자하며 하느데 어렵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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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노후대비를 어떻게 하나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제 경우를 올려 봅니다. 현50대에 접어든 직장인 입니다. 20대에 직장 다니며  국민연금 외에  개인연금을 작게나마  들었습니다. 현재은 완납을 하여  정년이 되면 나오는데 그게  얼마 안되는지라 걱정 입니다. 와이프는 국민연금 없습니다. 노후에는 제가 들고 있는 연금으로만  생활해야 하는데 너무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생각한끝에 주식을 조금씩 하면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게 만만치가 않네요.. 공부를 해도  머가먼지 잘 모르겟고 해도 잊어버리고  어떤 순서로 공부를 해야하는지도... 이게 정답인지도 모르겟고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하여 글을 올려 봅니다~~~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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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ier
짐 로저스 투자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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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짐 로저스 투자 원칙!

많이 공감가는 이야기 입니다. 조급함이 문제가 되지요. 저또한  주식을 시작한지  3년정도 되는데  이때까지  제대로 수익난게 없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공부를 해도 잘 모르겠고   아직 더 많은 시련을 겪어야 할거 같네요~~~
경제/소비자
데미안
살면서 배운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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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살면서 배운 몇 가지..

좋은 글 입니다. 살면서 생각은 하지만  실천하기란 너무 귀찮이즘이 있어  잘 못하고 있네요.~~ 저 같은 경우  지인분이나 친구들과 술한잔 하려 하다보면  조금만 먹어야지 하다가도 어느새  술이 술을 먹는 경우가 다반사라  다음날 일어나 후회하는일이 너무 많은데.. 그래서 요즘같이 정부에서 시간을 정해 놓은게 어떤때는 좋은점도 있는거 같아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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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성
지인과의 전화통화^^..이런 경우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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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지인과의 전화통화^^..이런 경우도 있네요^^''

이왕 걸릴거면 빨리 걸리는게 나을거 같아 그렇게 하신거 같은데.   그래도  안걸리는게 다행인거죠. 저는  지병이 있어 걸리면  더 위험하다고 언론에서도 그러고 해서 왠만하면 피하는 경우 입니다. 회사 업무도 그렇구요 빨리 종식되길 기원하는 수밖에 없네요^^
생활/사건사고
1
조
코로나.. 난 안걸릴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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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코로나.. 난 안걸릴줄 알았다..

저의 경우는  저희 회사가  인원이 약23명 정도 되는데 아직 확진자는 한명도 없습니다. 그러나 가족중에 확인자가 종종 생기더군요. 그래도 다행히 회사직원들과 동료들은 괜잖아서 다행이라 생각되면서도 감염되면 어쩌지 하는  걱정 또한 드는게 현실 입니다. 저도 목이 칼칼하고 가래가 끼는거 같아 진단키트 검사하면 다행히 음성이라서 한시름 놓는데. 이게 과연 음성인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잘 치료하고 나으셨다니 다행이네요  고생하는 사람도 많다고 하던데~~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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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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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요즘…재테크에 다들 관심 있으시죠?

대단하시네요. 공인중개사 자격증 따기 힘들다고 하던데  제가 아는 지인도 3~4년 공부하면서 시험보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못하고 있는걸 보면.. 나이가드니 재테크에 관심은 당연하고 앞으로 뭘 어떤걸 해야 할지도 막막하기만 한데  기대 됩니다.   좋은 소식 기달릴께요^^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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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일상에서 얻는 행복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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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일상에서 얻는 행복은 무엇인가요?

저는 저희가족 야외로 캠핑가서  불피워 꼬기 구워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 소주한잔 같이 곁들여서.. 먹는 즐거움이 제일 큰거 같아요.. 특히나 야외에 놀러가서  먹으면 얼마나 맜있고 좋은지..~~   요즈음엔  강아지랑 산과 공원으로 산책 나가는것도 소소한 즐거움인것 같아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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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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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답글: 학생

이제 고등학교 1학년이 된 딸아이 아빠 입니다. 딸이나 딸 친구들을 어릴때 부터 봐온지라  자라면서  아이들 변해가는거 보면  참 아타까운 장면도 보게 되네요. 딸아이 중학생때는 따도 당해서 울고불고 하는걸 보면 아빠로서 어떻게 해줘야 할지  많이 괴롭더군요  얘엄마가 많이 고생 했지요. 지금도 이제 고교생이 막 된지라 조마조마 합니다. 그러나  잘 견디고 잘 생활 할수 있으리라   희망해 봅니다
생활/사건사고
1
삭제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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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면접 응원 한 번만 해주세요! (기운 받아가고 싶어요)

지금까지 살면서 면접은 딱 한번만 봐서  잘 모르겠지만 화이팅 입니다. 자신감을 갖고 잘 대응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생활/사건사고
오
2022.03.21 오늘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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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2022.03.21 오늘의 마인드

림프종이 어떤 암인지는 잘 모르지만  잘 치료받고 완쾌 하셨다니 다행이고 축하 라는 말을 해도 되는지는 모르지만  암튼 축하 합니다. 저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무진 애를쓰지만 사회생활 하면서 또 그만큼 힘드네요. 업무 처리하다보면 짜증도 나고 거래처의 갑질? 도 있고 싸우고 하는 일들이 반복되다 보니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때도 있지만  시간이 좀 지나  잠시 생각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마음속으로 되뇌이며.. 하루를 살아 갑니다. 경험담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시간 되세요~
생활/사건사고
성진
오늘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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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오늘의 그림

오~~   실력이  있으시네요~~  학교 다닐때 그려보고 한번도 없는데 좋은 취미를 가졌네요 오늘 얼마 안남은 좋은 시간 되세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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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곧 엄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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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답글: 곧 엄마가 됩니다.

우선 축하 드립니다~~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 주세요. 저도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면  아이와 많이 못 놀아 준게  미안하고 후회되기도 하네요. 지금은 고등학생이 되어 놀고 싶어도  안됩니다~~^
생활/사건사고
서해안
체중을 관리하는 가장 쉬운 방법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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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체중을 관리하는 가장 쉬운 방법을 찾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  사무실에서만 있다 퇴근하면  하루 거어다니는 걸음 횟수가 너무 작습니다. 우연찮게 반겨견을 키우게 되어  하루에 한번이상은 산책을 시켜줘야 하다고 해서  퇴근후  산책 시키다 보니 힐링도 되고  운동도 되고  좋은  시간이 되는거 같아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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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나이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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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답글: 나이50

반갑습니다 동갑이네요.. ^^ 매년 지날때마다 느껴지는거지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예전 걸혼할때는 평범하게만 살자였는데  이제와 생각하니 평범하게 사는게 얼마나 힘든지.. 살면서 빚은 점점 늘어나고 노후대비도 해야 하는데 걱정이 많네요....
생활/사건사고
하
드디어 저도 좋아요가 1000명이 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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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답글: 드디어 저도 좋아요가 1000명이 넘었어요

천명 축하 드립니다~~ 저도 오늘 가입하여 글하나 쓰고  댓글들 시간 날때 마다 보고 있는데  여기 좋은거 같아요. 속마음 고민같은거 공유하면서  같이 풀어가고 힐링이 되는거 같아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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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스푼
하버드 심리학자가 실천중인 기분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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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하버드 심리학자가 실천중인 기분 관리법

저희 와이프가   힘들때  쓰는 방법이  집안 대청소를 하거나 가구를 재배치 합니다. 쇼핑도 하고   저같은 경우에는 공원 산책이나 가까운 산에 올라  경치를 보면  마음이 차분히 가라 앉아 좋습니다. 근래에는 반려견을 키운지 1년 정도 되었는데  정말 좋아요  귀찮은 일도 많지만  매일 산책하면서 운동도 되고 힐링이 자연 스럽게 되니  강추 입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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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글
외로움이 크지 않은 분이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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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외로움이 크지 않은 분이 계신가요?

막 50대가 된 남자 입니다. 결혼 전에는  친구들과 매일 술먹고 놀러 다니고 했는데  결혼후에는 가정에만 충실하다보니   침구들과도 멀어지는거 같은  느낌? 들긴하네요. 그러나 매년 정기 모임이 있을때나 경조사에는 모여서 얼굴보면 사는얘기 하면 다 똑같은거 같습니다. 요즘 시대에는  예능을 보년 혼자 사는 분들의 생활이나 이런것들이  많이 보여저서 그런건지   자기를 중심으로 생활이 이루어져  혼자 즐기는 사람이 많이 있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래도  여가 활동을 하면서 동호회같은거  친목 도모 하면 더 활기차게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두서 없어 글을 썻는데 .. 말 할수 잇는  직장 동료나 모임 이런거 를  생각해 보셨음 합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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