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 마음의 힐링 되는 시간이 되세요^^
2022/03/22
이제 고등학교 1학년이 된 딸아이 아빠 입니다.
딸이나 딸 친구들을 어릴때 부터 봐온지라  자라면서  아이들 변해가는거 보면
 참 아타까운 장면도 보게 되네요.

딸아이 중학생때는 따도 당해서 울고불고 하는걸 보면 아빠로서 어떻게 해줘야 할지  많이
괴롭더군요  얘엄마가 많이 고생 했지요.

지금도 이제 고교생이 막 된지라 조마조마 합니다.
그러나  잘 견디고 잘 생활 할수 있으리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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