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에서 3세미만 원아에게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저지른 교사에 대해서 구속영상이 발부가 됐다고 합니다 그 횟수가 무료 350여 차례라고 하는데요 이 기사를 보면서 어떻게 이런 사람이 교사를 하지?? 그리고 여기 원장은 이런 사실을 몰랐을까? 이런사람을 어떻게 그냥 두고봤지? 라고 생각했는데요 이 어린이집의 원장과 보조교사, 조리사까지도 아이들을 학대한 사실로 인해 불구속 입건되었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진짜 총체적 난국이네요 해당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치아가 부러져서 왔고 뻔뻔하게도 아이가 혼자 놀다가 넘어졌다고 부모에게 말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모모가 경찰과 함께 CCTV 분석해서 범행을 밝혔다고 하네요 어린이집에서 아이들 돌보는것 힘든것 압니다 내자식 한명만 키워도 힘든것인데  내자식도 아닌 아이들을 여러명을 돌봐야 하니까요 하지만 그래서 누가 폭행을 정당화 할수 있나요 그정도 각오가 없다면 다른 직업을 찾으셨어야죠 지금 이 순간에도 어린이집에서 아직 폭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