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투잡, 쓰리잡은 해야 버틸 수 있다고 하는데.....
나의 삶은 무엇인가??
나의 목표는 무엇인가?..
그냥 하루하루 살기가 바쁘구나....
요즘 버티기만 해도 본전이라고 한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자영업자들이 무너지고,
잘 다니던 회사에서 퇴출 당하고, 쥐꼬리보다 못한 퇴직금으로는 할 수 있는게 없다.
그냥 열심히 착하게 성실하게 일만한게 죄가 되는 세상 분위기이라 기운이 빠진다.
어떻게 우리 부모님 세대들은 그 힘든 나날들을 버티고 , 이겨면서 집도 사고, 자녀들 대학도 보내고,
출가도 시키고, 손주도 용돈을 줄 수 있는지... 무한 능력에 존경에 존경을 표한다.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이들의 고민은 경제적 자유이다.
젊어서 열심히 살면 60대...아니 70대에는 이 자유를 누릴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든다.
기대 수명이 평균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