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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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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일기(오늘은 참 즐거웠다. 그리고 앞으로 더 즐거운 일이 많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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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일기(오늘은 참 즐거웠다. 그리고 앞으로 더 즐거운 일이 많이 있을 것이다.)
이른 더위로 새벽 러닝이 힘들었는데, 오늘같이 조금 흐리면서 시원한 바람이 부는 아침은 새벽 달리기에 최적의 날씨입니다.
두 달 전 새벽 수영(월, 수, 금)을 시작하고, 화, 목요일에만 런닝을 하다 보니,
이런 날씨는 새벽 러너에게는 축복입니다.
덕분에 원래의 반환점보다 더 멀리 뛰고 출근을 했습니다.
'오늘은 참 즐거웠다. 그리고 앞으로 더 즐거운 일이 많이 있을 것이다.'
오늘을 첫째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지 100일째 되는 날입니다.
저는 모르고 있었는데, 어젯밤 '내일이 초등학교 입학 100일 되는 날이야'라고 이야기하는 아이를 보며, 어떤 일에 의미를 부여하는 행위를 하는 아이를 보며 놀랐습니다.
그래서 며칠 전부터 조심스럽게 일기를 써보는 건 어떠니? 라고 작은 제안을 했고, 관심을 두지 않더니 간곡하게 몇 번 이야기를 하니 처음으로 일기를 쓰게되었습니다.
처음 쓰는 일기라고 어떻게 써야 되는지 궁금해하는 아이에게
'그냥 매일 잠자기 전 침대에 누워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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