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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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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이었어요. 그러니까 친구도 사귀고 싶었고, TV도 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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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다. 쓸데없다. 대체 당신이 말하는 쓸데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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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싶었어요. 미술도, 피아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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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였을까. 당신이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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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직도 당신을 놓지 못하는 것은 한때나마의 그 다정함 때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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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나의 큰아빠. 당신과 나의 인연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