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은
많은 생각을 나누고 싶은 10대입니다
" 영혼을 밝히는 말은 보석보다 소중하다. " - 하즈라트 이나야트 칸의 명언 어리지만 다양한 생각들을 나누고 싶어요:)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오늘 '얼룩소픽'으로 선정되었다는 반가운 이메일^^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위드 코로나 유럽, 확진자 다시 늘어
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아이는 태어난 것이 아니라, 태어나질 뿐이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답글: 아이는 태어난 것이 아니라, 태어나질 뿐이다.
얼룩커님의 글처럼 아이들에게 선택권이 있다면
가장 좋은 환경의 부모님에게 태어나고싶을거예요.
많은 부모님들도 자식에게는 안정적인 환경만 물려주고 싶으시니까요.
저는 중학생 때 동생이 태어나고, 성장하는 과정을 보며 꼭 아이를 낳고 싶었습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사랑을 나눠주는 일이 너무나도 행복했고,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는 일은 대견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커가면서 생각도 변했습니다.
현실이 보이고 생각이 커가면서
무작정 내 욕심만으로 아이를 낳아 단 한 순간이라도 후회하는 순간을 가질 바에는
늦더라도 내가 가장 행복할 때,환경이 준비될 때 아이를 낳자고 말입니다.
아이에게도 행복을 물려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사람들 만나면 얼룩소에서 용돈 벌라고 꼬시는 저 정상인가요?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사람들 만나면 얼룩소에서 용돈 벌라고 꼬시는 저 정상인가요?
올린 글이 픽 되어 만원을 벌면 기분이 좋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과학창의재단에서 진행하는 과학저술과 과정 참가가들을 위한 멘토링에 와서 글 쓰는 데 재미가 떨어졌다. 의욕이 떨어졌다 하는 멘티들에게 그럼 얼룩소에 가서 글쓰고 재미를 벌으라고 막 선전했어요.
이런 나 정상인가요?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양극화 시대, 가난한 청년으로 살아남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