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글쓰는 공간이 필요한 사람
나에 대해 탐구해가는 사람 세상사에 관심 많음! 주저리 주저리 글쓰기가 좋은 사람
노래 한 곡 듣고 가시죠
SNS를 전혀 하지 않는 내가 얼룩소에 빠졌다
살림...꼭 여성의 몫일까요??
머리카락 자를 때 남친 허락 받아야돼요?
[카우레터] 행복이란 무엇일까?
답글: 길다면 긴 2년이라는 시간
23세 대학 그만두고 농업 결정했습니다.
답글: 길다면 긴 2년이라는 시간
답글: 길다면 긴 2년이라는 시간
저도 당했지만 진짜 왜 그러고 사는지 알수가 없어요
그래서 저도 사람 못 믿어서
새로운 사람을 지금은 사귀고 있지 않고
혹시 알게 되더라도 속 얘기는 하지 않아요
그렇게 하나라도 인생을 배우는거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답글: 아는 사람에게서 나 우울증에 걸렸어라는 말 들으시면 어떠세요??
답글: 아는 사람에게서 나 우울증에 걸렸어라는 말 들으시면 어떠세요??
제가 앓아본적이 있어서 좀 슬픈글이네요
공감해주고 위로해줄 자신이 없으면 어쩔 수 없는거지만
굳이 인연을 끊을것 까지야 ;;
뭐 그런 사람은 그까지 인거겠죠
답글: 솔직히 친구가 없는 사람보면
답글: 솔직히 친구가 없는 사람보면
어렸을때는 그랬던것 같아요
근데 지금은 제가 그닥 친구가 많지 않아서 그런진 몰라도 그런것 없어요
솔직히 지금은 진짜 마음 터 놓을 수 있는 한두명만 있어도
성공한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답글: 다이어트
답글: 다들 ‘부업’하고 계신가요?
답글: 다들 ‘부업’하고 계신가요?
전 블로그로 월 100정도 벌다가 시원하게 저품질로 말아먹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얼룩소까지 오게됐네요
블로그 다시 저정도 벌려면 키워야해서 다시 키우고 있는 중이에요
그러면서 이것저것 공부하면서 할만한것 찾고 있는 중이에요
다들 3차접종 하셨나요?
동물 입양에 대해서 함부로 결정하고 말하지 말자
이야기가 많은 사람이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