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카
이제부터 열심히 살 entp
답글: 30대에도 방황 중입니다
답글: 30대에도 방황 중입니다
어떤 가지관과 진로를 찾게 되셨는지도 너무 궁금합니다! 다음에는 그런 글도 올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어흥
답글: 30대에도 방황 중입니다
답글: 30대에도 방황 중입니다
답글: 30대에도 방황 중입니다
답글: 30대에도 방황 중입니다
답글: 바람피는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답글: 얼룩소 폰으로 많이 하시나요 컴터로 하시나요
답글: 얼룩소 폰으로 많이 하시나요 컴터로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주로 모바일을 이용하게 되네요.
주부다 보니 주방이던 방이던 식탁위던 세탁기 앞이던 시간날때 들리고 있거든요~^^
컴터는 자리잡고 앉았을때 가끔 사용하긴 하는데 버릇이 들어서 그런지 모바일이 더 편해요~!!😊
답글: 하루의 끝에서...
답글: 하루의 끝에서...
시적 표현이 너무 좋아요. 글재주가 별로 없는 저에게는 너무나도 좋은 표현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혼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답글: 혼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저도 같아요. 남 눈치보는 성격도 아닌데 왜 식당가서 혼자 먹을때는 더 빨리 먹고 괜히 신경이 더 쓰일까요. 저는 혼밥 잘 안해봐서 그런 것 같아요. 익숙해 지면 괜찮겠죠. 집에서는 혼자 밥 잘 먹는데….
답글: 나쁜 습관 버리기~
얼룩소 답글 삭제 안되나요?
미국과 중국 문제로 대학원 들어왔습니다. 합동 글쓰기 이벤트 생기면 저 찾아주세요.
미국과 중국 문제로 대학원 들어왔습니다. 합동 글쓰기 이벤트 생기면 저 찾아주세요.
저는 정치학 대학원에 들어온 첫 이유가, '미-중 패권 경쟁에서 한국이 살아남는 길 모색'이었습니다.
물론 이 문제는 겁나겁나겁나 어렵고, 대학원에선 '신'들로 불리는 교수님들도 주장이 다 다른 매우 쩌는 문제죠. 저 역시 아직 명확한 정답을 찾지 못했습니다(그러나 어느 정도 공부한 분들은 공통적으로, 단순히 미국 편, 중국 편에 붙자 라는 주장은 하지 않습니다.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급의 선택이죠).
근데 이렇게 얘기해놓고, 사실 관련 글은 많이 쓰지 않았...네요. 아무래도 최근 이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문제가 많았으니까요. 물론 간접적으로 경제 제재 시리즈 2편에서 '북핵 문제에서 중국의 중요성'을 다루긴 했습니다.
제가 안보 파트가 약한게 좀 흠이지만.. 기합으로 커버해 볼 테니, 만약 합동 글쓰기 프로젝트 같은게 생기고, 그 주제가 인기가 덜한 파트인 미-중 파트라면, 저를 찾아주세요. 아 물론, 합동 글쓰기 아니여도 부탁하실 내용이나 자료 있으면, 부담 안가...
답글: 혼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답글: 경제적자유를 위해
답글: 경제적자유를 위해
저두 직장 생활하면서 큰 돈은 아니지만, 소소하게 앱테크 하고 있어요~
시간, 경험부족도 있지만, 사업은 솔직히 어렵네요~ㅠ
2022년 3월 12일 운동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