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3/12
많이 힘드시죠
첫째가 몇살인지 몰라도 동생이 생겼을  때 특히 신경 많이 써 주셔야해요
안그러면  애기에게 엄마를 빼앗긴 상실감이 평생의 상처가 될수도 있고 동생를 미워 하게 될수도 있어요
야단을 안 칠수는 없잖아요  그렇지만 너를 제일 사랑한다고 꼭 말해주시고 특히 잘때는 
 많이 안아주고 혼자 두지 마세요
저도 그렇게 못해서 후회 되는 부분이 있어서 조언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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