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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열심히 살 e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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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앤리치
영앤리치

식당에서 계산할때

문화적 차이일뿐이지만, 저도 이러한 경험이 있습니다. 누가 먼저 계산할지 눈치보기 싫어서 가급적 제가 계산을 합니다. 저만 아는걸까요? 계산전 그 어색한 분위기. 영상에서 한국과 미국식으로 설정을 했지만. 영상보면서 느끼는 점이 많네요ㅠ 언제까지 친구건, 선배건, 후배건 다 사줄수도 없는 노릇이고. 사주고 나서 꿍해있는것 보단 앞으로는 더치페이 하는 용기를 가져보려구요. 저와 같이 문제점을 앓고 있는 전우들이있을것같아 글과 영상 첨부해요~ (너무 깊이있게 고민하지 마세요^^)
생활/사건사고
호서비
힘을 내자
김문채
김문채

답글: 힘을 내자

화이팅 입니다~!!!! 열심히 살다보면 좀더 나은 삶이 찾아오겠죠?? 저도 담배는 이제 끊었고 술은 아직…많이 줄여나가고있고… 운도은 저도 걷기만하는중이긴 합니다.ㅋ 그래도 조금씩 하다보면 언젠가 정말 좋은 날이 오겠죠??ㅋㅋ 즐거운 삶 재미난 삶 건간하시고 늘 행복하세요~ㅋ
생활/사건사고
홍WK
홍WK

새로운시작은 새로운장소에서 2

 결국 11월말쯤 전세자금대출이 풀렸고 우리집을 계약하고싶은 가족이있어서 바로 계약을 해줬고 우리집을 찾기위한 여정이 시작됬다 근데 우리 어디가지? 좋은점은 우리는 아무것도 묶이는게 없다는거다 그럼 젊은나이에 가장해보고싶은거 바닷가 근처 전원주택에서 살아보기 강릉 속초 양양 고성 이 네군데를 중심으로 미친듯 부동산에 문의를 했고 고성과 속초를 정하고 우리 세식구는 무작정 떠났다 아 근데 전원주택은 월세밖에없네 아....  어떻하지 . . 다시 생각해보면 아파트에서 바다가 보이는것도 좋지않을까.. 다시알아보자 근데 여기도 전세대란에  많이오른 전세값 일단 3박4일 집알아보고 다시 일산으로 복귀.. 다음 이야기도 곧 올리겠습니다
생활/사건사고
멋준오빠의 행복공작소
[#뉴얼룩소] 구독은 누르는데 왜 좋아요는 안 누를까
옥결
옥결

답글: 구독은 누르는데 왜 좋아요는 안 누를까

저도, 구독은 눌러주시는데 좋아요가 안 늘더라고요. ㅎㅎ 제 경험상, 유튜브를 보고 마음에 든다 하면, 전 구독을 먼저 누릅니다.  그 다음부터 다른 영상을 보고 좋으면 구독은 누를 수 없으니깐 좋아요를 누릅니다.   처음 마음에 드는 영상은 좋아요를 미처 누르지 못한 경우가 있더라고요.  아마, 구독을 좋아요처럼 먼저 눌러주신 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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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mar
aromar

꽃샘추위 1

발그레한 볼 비비며 어린 봄꽃이 추위 앞에서  솜방망이 같은 주먹으로 쨉을 날리며 까불어댄다.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더니 어이없이 보고 있던 겨울이 겁없이 까부는  어린 봄꽃에게 따끔한  맛을 보여줄려고 꽃샘 추위를 일으킨다. 그 매서운 맛에 몸을 잠시 웅크리는가 싶더니 다시 덤빈다, 아마 뒤에 떡하니 서 있는 겨울보다 더 힘센 봄 하나  믿고 까부는거겠지  
생활/사건사고
라
라루

영화 클래식(2003)

영화 클래식 흙냄세 풀냄세가 나는 영화  내가 이 영화를 꺼내보는 이유는 잃어가는 순수함을 다시 조금이라도 담아보고 싶어서가 아닐까...
생활/사건사고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서울
서울

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나를 너만큼만 생각했다면 나를 남만큼만 존중해줬다면 나를 너희만큼만 아껴줬다면 우리는 참 소중한 존재라는 생각이 드네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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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7월
91년7월

그냥

울지마라 외로우니깐 사람이다 살아간다는것은 외로움을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않는 전화를 기다리지마라 눈이오면 눈길을걸어가고 비가오면 빗길을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가슴검은도요새도  너를보고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있는것도  외로움때문이다 네가 물가에 앉아있는것도  외로움때문이다 산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번씩 마을로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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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푸
푸루룽

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진짜 나를 사랑하기 ㅋㅋ왜이렇게 당연하면서도 어려운건지 모르겠네요~나부터 많이 사랑해주는 연습을 해봐야겠어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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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 지역 표심의 분포
전
전진설

답글: 20대 대선, 지역 표심의 분포

자영업자인데 3년간 코로나로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 언제끝날려나 기대했었는데 이제정권이 끝나니 정말 속이 후련하고 시원하다. 그리고 다른 나라에 축구경기나 축제때보면은 아무도 마스크를 하고 있지를 않는게 너무 부러웟다. 그리고 지금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방역체계로 만만한게 자영업자 인가싶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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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 지역 표심의 분포
매
매력렌

답글: 20대 대선, 지역 표심의 분포

저만 그렇게 생각했을까요? 뭔가 이번 대선만 유독 심하게 2강 구도였다는..느낌이.. 들었어요! 뭔가 지난 선거에서는 좀 명확히 이 사람이 되겠네..? 하는 느낌이 더 명확했다는생각이.. 결론은 갈수록 뭔가 더 치열해지는 느낌이네요! 늘 이랬다면 뭔가 이번 선거에 새롭게 느낀걸지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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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 지역 표심의 분포
taek Hahn
taek Hahn

시군구별 득표율 차이 보로노이 트리맵

지도에 코로플레스맵으로 득표율 차이를 그리면 면적에 따라 시각적으로 왜곡되어 보일 수 있는데요. 실제 어느 지역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많이 미쳤는지 확인해보기 위해 투표자수 기준으로 득표차 비율을 표시했습니다. vuski님이 공유해주신 데이터를 사용했습니다. 수정: 좀 더 비교하기 좋게 권역별로 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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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 지역 표심의 분포
서태호
서태호

답글: 20대 대선, 지역 표심의 분포

지역주의를 타파하지 않는 한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여러 사회 문제들도 해결되기 어려워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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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준오빠의 행복공작소
[#뉴얼룩소] 구독은 누르는데 왜 좋아요는 안 누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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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_hB

답글: 구독은 누르는데 왜 좋아요는 안 누를까

저는 이틀차 초보자 인데 구독은 안해주시는데 좋아요는 해주시는 반대현상이 일어나네요 ㅋㅋ 신기합니다 ㅋㅋ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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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끼룩끼룩
끼룩끼룩

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맞아요.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남을 사랑하기란 쉽지 않죠.  저도 제 스스로에게 가끔 말을 합니다. ' 너는 너무 사랑스러워. 힘내! 너는 소중한 사람이야. 잘했어..' 이렇게 스스로에게 사랑도 표현하고 격려도 하면 힘이 불끈 솟는답니다. ^^  그리고 그 기분을 알기에 남에게도 그런 사랑과 격려를 표현하게 되네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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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 지역 표심의 분포
서
서진원

답글: 20대 대선, 지역 표심의 분포

신라 백제 고구려, 한나라가 된다해도 이 구도는 쉽게 바뀔수 없는 것일 것입니다. 앞으로 세상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려면 우리안에서만 부딪히는게 아니라 세계정세에서 이겨낼 수 있는 화합, 2002년도와 같은 하나된 마음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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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 지역 표심의 분포
정
정연섭

답글: 20대 대선, 지역 표심의 분포

전라도는 무조건 민주당. 정책이나 후보자의 자격조건 같은건 참고 안하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경상도는 민주당에게 기회줄때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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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 지역 표심의 분포
픽스
픽스

답글: 20대 대선, 지역 표심의 분포

남북으로 갈리고 동서로 갈리고 세대별로 갈리고 또 거기서 남녀로 갈리고... 우리가 통일을 하지 못하는 이유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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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신입사원 서른살
신입사원 서른살

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고 하죠. '나'를 사랑하는 건 남을 사랑하는 것보다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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