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카
이제부터 열심히 살 entp
다행입니다.
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다들 미혜님에 안부가
궁금한듯 하네요 ㅎㅎㅎ
영향력이 있으셨다는 얘기겠죠.
잘지내고 계심 다행입니다~👍👍
[얼룩소감] 예전에는 맞아도 지금은 아니다
답글: 구독은 누르는데 왜 좋아요는 안 누를까
답글: 20대 대선, 지역 표심의 분포
답글: 20대 대선, 지역 표심의 분포
태극분포도네요!
선거가 민주주의의 꽃이라는데 선거투표권을 침해당하지않게 부정선거여부를 확인해야합니다.사전선거없애고 당일투표합시다.
저는 그래서 좋아요를 눌러 드리고 있지요
저는 그래서 좋아요를 눌러 드리고 있지요
저는 제가 읽은 글은
좋아요를 눌러주는 걸 우선으로 한답니다!
다른 분들이 쓴 글의 성의와
저 자신이 좋아요를 받길 바래서 말이죠!
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며칠전 가덕도에서 너무나 멋진야경을 보게 되었는데 딱 보는 순간 왠지 모를 슬픔이 밀려
오고 알 수 없는 눈물이 나려 하며 이유없는 가슴 저림이 일었다. 캄캄한 어두움에 몇 안되는 집들과 멀리서 보이는 아련한 불빛들이 그렇게 만드는 것일까? 난 슬프지도 않은데 난 지금 좋은데 이 가슴 아픔은 어디서 오는 걸까 이건 원초적인 인간의 외로움 그런게 아닐까 인간은 언제나 혼자 이니까. 옆에 사랑하는 사람이 가족이 온갖 행복을 가져다 주는 물질적인 것들이 다 갖추어져도 그 혼자임을 아는 그런 슬픔이 아닐까 도깨비를 보면 이런 가슴 저려 오는 슬픔이 떠 오른다.
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나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해야 하는 데
나의 내면을 들어다 보면 부끄러운 게 너무 많다는 것
후회와 자책이 한 가득이란 거
하지만 이 또한 버릴 수 없는 나 자신이니 인정하고 고치며 살아가야 겠지.
나를 미워하지 말고 많이 사랑하자. 쓰담스담
답글: 20대 대선, 지역 표심의 분포
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답글: 구독은 누르는데 왜 좋아요는 안 누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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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시작했어요!
늦은 밤이라 글이 있을까 했는데..
저희 첫 구독을 드립니다
조아요와 함께~! :)
답글: 20대 대선, 지역 표심의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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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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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계속 남을 배려하고 남을 생각하는 삶을 강요받아온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됐어요
물론 서로 배려하는것도 기본이 되어야겠지만 그래서 나를 못돌아본게 아닌가 생각이드네요
매일매일 나를 조금 더 사랑하며 살아야겠어요
답글: 20대 대선, 지역 표심의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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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감정이 없어지는건 정말 힘든 일인거 같네요...
4차 산업혁명이고 로봇이고 뭐고 해도...
불가능한 일인듯...
답글: 20대 대선, 지역 표심의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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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답글: 20대 대선, 지역 표심의 분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