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카
이제부터 열심히 살 entp
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미혜님 오랜만이에요^^
너무 좋은글이에요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지금까지 돌아보면 정작 저를 사랑하진
못한것 같아 앞으로 나를 좀더 사랑하도록
해야겠어요^^;
코로나 후유증으로 얻은 어깨 통증 극복하기
답글: 20대 대선, 지역 표심의 분포
답글: 20대 대선, 지역 표심의 분포
씁쓸합니다.
후보자체를 보지 않는 표심들...
나름 선진국인 우리나라 , 이것만큼은 발전이 없네요
답글: 백수의 일상
답글: 백수의 일상
사람들 대게는 그런 시간들을 가질거라고 봅니다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 이 순간을 즐기십시요 퐈이야~~
답글:
답글: 20대 대선, 지역 표심의 분포
답글: 20대 대선, 지역 표심의 분포
통계자료를 통해 확인하니까 한눈에 알아볼 수 있고 참 좋네요~
좋은 정보 오늘도 많이 알아갑니다!
답글: 퇴근 후에 느끼는 행복
답글: 너무 늦은건가? 답을 내릴수 있을까?
답글: 너무 늦은건가? 답을 내릴수 있을까?
저도 늦은건 없다고 생각해요
요즘은 평생직장 이런것도 없다하죠
새로운 것을 배워가고 그게 나의 일이 되기도하고 또다른 경험이 되기도 하는것 같아요
답글: 낚였나? 얼룩소에 아니 유투브에?
답글: 낚였나? 얼룩소에 아니 유투브에?
여기는 아직 초반이라서 그런지 되게 잔잔하고 조용한 동네 카페 같은 느낌이에요. 이런 분위기가 계속 되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정리해고 된 청년 제빵사, 절망 대신 매출 10억원 반전의 창업
답글: 가끔, 힘이 빠지는 답글이 달립니다.
답글: 가끔, 힘이 빠지는 답글이 달립니다.
속상하지요 그런 글들 보게 되면 자괴감마져 들지만 ...살아가다보니 뻔한 얘기라도 모든 것에는 음영이 있다는 말이 진리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아직은 이곳의 분위기를 잘 몰라도 아름다운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훨씬 많으신것 같습니다
답글: 백수의 일상
나는 코로나에 걸린 구새주이다.
30대가 되니 어린티가 저절로 사라지네요
30대가 되니 어린티가 저절로 사라지네요
20대까지만해도 제가 어른이라는 생각도 잘 들지 않고 여전히 단 게 맛있고 만화도 재미있었는데요.
서른을 넘기니 샐러드 안의 오리엔탈 소스가 너무 시게 느껴지고 춥파춥스의 단맛이 너무 자극적으로 느껴지네요. 신기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달라진게 있습니다. 20대에는 나만 생각하는 것보다 남 눈치를 보는 것이 더 자연스럽고 쉬웠는데 이제는 나의 자아를 존중해주는 것이 더 자연스럽고 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의 법칙을 충분히 겪어봤다는 일종의 자신감일까요. 강약조절이 능숙합니다. 안 맞는 것에는 미련이 생기지 않습니다. 이대로 품위있게 나이 들고 싶네요.
피곤하지만 느낀점이 많은날
답글: 대장 내시경
답글: 대장 내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