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카
이제부터 열심히 살 entp
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오랜만입니다 ㅎㅎ
그만큼 인기있는 글을 작성 하시니 그런가 봅니다
저는 몇 일 안나와도 아무도 모르던데 ㅎㅎ
편안한 저녁 보내시길~~~
답글: 가족은 두명인데 경제활동은 한사람이일방적인 희생으로산다는건 둘다인생의 결핍으로살아간다는걸 월급날마다 알게된다.
답글: 가족은 두명인데 경제활동은 한사람이일방적인 희생으로산다는건 둘다인생의 결핍으로살아간다는걸 월급날마다 알게된다.
벌이가 적어서 매번 생활비 적게 줘도 불만없는 와이프에게 다시 한번 고마운 생각이 드네요.
근데... 집값의 절반인 30년 장기대출은 어쩌지...
오늘도 열심히 재테크 해야 겠네요.
화이팅 입니다!
당신 옆에 같이 달리고 있는 제가 있습니다.
답글: 오은영 박사의 방송 출연이 늘어난다는 것의 의미
답글: 오은영 박사의 방송 출연이 늘어난다는 것의 의미
금쪽같은 내새끼의 주 시청자가 30~40대라는 점과 그 나이대 사람들이 오은영 교수님의 솔루션을 들으며 위로를 얻는다는 건, 부모로 인한 상처는 발설조차 어렵게 만들었던 억압적이고 유교적인 한국 문화에 있었다고 생각해요. 지금이라도 오은영 교수님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아요.
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짧은 글귀이지만 저 자신을 되돌아보게 해주는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꾸벅꾸벅
답글: 최저임금 인상은 누굴위한 정책일까?
답글: 최저임금 인상은 누굴위한 정책일까?
좋은 글 잘 읽었는데 윤당선인은 최저임금제 폐지를 공약한 적도 없고, 폐지가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얼루커님의 논지와 비슷한 말을 했다고 보는 편이 좋습니다.
답글: 오은영 박사의 방송 출연이 늘어난다는 것의 의미
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답글: 젊은 수의사의 고뇌
답글: 젊은 수의사의 고뇌
모든 생명을 다 살리지는 못하실거에요.
그래도 생명을 살리려고 고민하시고 노력하신것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고생하셨어요.
우울감에 빠지지 마시고 술 한잔에 털어버리시길.
답글: 이거 모르고 투표했었죠?
답글: 이거 모르고 투표했었죠?
와우~~~ 저는 처음 알았습니다 . 그 작은 표식안에 참으로 큰 뜻이 숨어있었네요!! 귀한 정보 감사드려요!!
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미혜님 반가워요~!!
안보이셔서 궁금했는데 소식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하고요!! ㅋ
혹시 아픈건 아니시죠??
포근한 밤 공기(feat:봄)
포근한 밤 공기(feat:봄)
기분 좋은 포근함을 가진 오늘의 밤 공기
움직이길 싫어하던
내 몸도 움직이게 만드는 밤 공기
무거운 발 걸음을 가볍게 만드는
봄이 오는거 같네요^^
답글: 커피, 맛있나요?
답글: 백수의 일상
답글: 백수의 일상
모름지기 백수라면 건강한 백수가 최고입니다.
당장 내일부터 일을 다시 할 수 있도록 체력에 만전을 기하는 그런 건강한 백수가 최고입니다. 운동 힘차게 하십시요.
답글: 말하기를 좋아하던 아이
답글: 말하기를 좋아하던 아이
글 잘읽었습니다 저 역시 말보다는 글쪽을 더 선호하지만 말은 말대로 글은 또 글대로 오해를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어느 것이던 어렵기는 매 한가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답글: 오은영 박사의 방송 출연이 늘어난다는 것의 의미
답글: 오은영 박사의 방송 출연이 늘어난다는 것의 의미
자신을 돌아볼 기회조차 주지 않는 사회가, 그리고 다른 사람이 정상의 범위에서 벗어난 것같아보이면 가차없이 내치는 사람들이 참 아픕니다.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답글: '너'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길.
답글: 어떤게 사랑이라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