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
101
글
69
팔로워
36
팔로잉

승

잘부탁드립니다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얼룩말~^^
얼룩말~^^

-따뜻한 물 4잔의 기적-

더운 물을 마시는 습관이란 정말 몸에 좋은 약입니다. 10일간 동안 아침에만 더운 물을 마셨는데, 지금까지의 결과는 두통과 현기증이 말끔히 사라지고 없어졌다고 합니다.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시도해 보세요.    01. 편두통 02. 고혈압 03. 저혈압 04. 관절 통증 05. 갑작스런 심장 박동 증가 및 감소 06. 간 질 07. 콜레스테롤 수치의 증가 08. 기 침 09. 신체적 불편 10. 골루 통증 11. 천 식 12. 백일해 기침 13. 정맥의 막힘 14. 자궁 및 소변과 관련된 질병 15. 위장병 16. 식욕 부진 17. 또한 모든 질병은 눈, 귀, 목과 관련이 있습니다. 18. 두 통     ○ 따뜻한 물 음용 방법     뱃 속이 비었을 때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따뜻한 물 약 4잔을 마셔야만 합니다. 처음에는 4잔의 물을 마시기는 힘들 수가 있어도 천천히 적응이 될 것입니다.     참고 : 물을 마신 후 45분 동안에는 아무것도 먹지 마십시오. 따...
생활/사건사고
37
박
쉰다는건 어떤거죠?
JunKim
JunKim

답글: 쉰다는건 어떤거죠?

예전에 빌게이츠 였나? 인터뷰를 한적이 있었어요. 쉰다는것은 일을 바꾸는게 쉬는거라고 하네요. 하루종일 TV만 보거나 이런것보다 지금 하고 있는일 외에  다른일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생활/사건사고
1
최용열
최용열

신세한탄

세상을 살다보면 내뜻과 다르더이다 탐욕과 욕심은 끝이없건만 뜻대로 되는건 하나없도다 마음을 비우려 다짐해봐도 나조차 인간이기에 별수없구나 반평생 살면서 얻은 교훈이 아직도 미흡해 한심하도다 남은생을 위해 오늘도 달려보지만 내일의 미래가 불확실하구나
생활/사건사고
30대 아저씨
MBTI 믿으세요?
로즈골드
로즈골드

답글: MBTI 믿으세요?

저도 그런거 안 믿습니다... 참고로 저는 심리학 전공했습니다.. 사람을 유형별로 분류한다는 것 자체가  기분도 나쁠뿐더러 말도 돼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물론 어느 정도 맞는 면도 있기는  하겠죠... 혈액형도 맞는 부분도 있고, 심지어 띠별 운세도 맞긴 하잖아요....... 그러나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생활/사건사고
하루
하루

"자기방어"에 관하여..

누군가가 당신에게 아래와 같이 이야기한다면 뭐라고 답하실건가요? "넌 왜 이렇게 멘탈이 약해?" 1.  "멘탈이 약한게 아니거든? 너가 안겪어봐서 그래" 2. "그러게.. 나 왜이렇게 멘탈이 약할까 ㅜㅜ" 전 2번에 해당하는 사람입니다. 심리상담을 받으면서, 2번의 사람을 자기 방어가 부족한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처음으로 제가 제 자신의 심리적 약점을 알게된 느낌이였습니다. 전 제 의견을 잘 말하지 못하며, 타인의 말을 쉽게 수용합니다. 제 감정에 있어서도 말이죠. 내가 힘든건데 왜 타인에게 넌 멘탈이 약하구나 라는 말을 듣고 발끈거리지 않았던건지 힘들때마다 난 멘탈이 약해.. 라고 자책하기 일쑤였죠 아직 전 자기방어가 부족한 사람입니다. 자기 자신을 지키는 행동은 참 어렵지만 노력할겁니다.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혹시 자기방어가 강하신 분들은 어떻게 행동하시나요?
생활/사건사고
4
서툰사람
서툰사람

얼룩소를 할 때 알림에 빨간N이 뜨길 기다리는 내 마음

얼룩소를 들어가면 일단 구독한 분들의 글을 봅니다  그리고 제가 답을 달만한 글을 찾아 정성껏 답글과 좋아요를 달고 몸과 마음 토픽으로 들어가 새로운 글들에 좋아요와 답글을 답니다 그렇게 몇 5~6개 답글을 정성껏 달아주면 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글에 답글을 다는것을 멈추고 알람 표시가 뜨면 들어가 답글에 댓글을 답니다 그런데 답글을 달아도 알람이 안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안오면 마치 여자친구의 답장이 늦는것마냥 마음이 약간 불편합니다(예시에요) 빨리 알람떠라 알람떠라~!   그러다가 알람뜨면 재빠르게 누르고 들어가는 저를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 정말 갑자기 현타가와서 글을 끄적여봅니다 하..
생활/사건사고
48
K
Keith

역사속 우리 조상님들의 실제키

인스타 dawn store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공유합니다. 우리 조상님들의 키를 알아볼까요. 김옥균 148 흥선대원군 150 고종153 순종159 안중근163 이승만170 안창호175 김구180 서재필178 이승만187 이성계195 센티미터는 생략했어요. 조선시대에 쓰이던 측정단위를 참조하여 축정한 키인 데 물론 오차는 있겠지만 이순신장군 태조이성계 두명다 장신에 기골이 좋다합니다. 역사 속 우리 조상님들의  키였습니다.
생활/사건사고
1
앵
앵두버리

외국인 근로자

같이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가 5명이 있습니다 보통의 인식은 게으르다 지저분하다 말을 안듣는다 또는 무섭다란 생각도 많이 있을것입니다 그들의 나라에서 살아오는 환경등의 영향이 아닐까란 생각도 들고 외국인 근로자도 우리와 같지 않나란 생각도 들고 다른 한편으로 한국전쟁시 참전한 국가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나라가 태국 그리고 저의 친척분들중에 상당히 많은 분들이 외국에 나가셔서 일하고 들어 오셨습니다 만약 한국내에서 차별이 있었다면 그분들도 같은 차별을 받지 않으셨을까 왜냐면 못사는 나라의 사람은 게으르다 그리고 그외 많은 인식들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을까란 생각도 들고 간혹 사고를 치는 한두명에 의해서 전체가 희생당한다는 생각도 들고 우리도 마찬가지 아닐까란 생각도 드네요 문득 아침 조회를 끝내고 일하러 들어가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뒷모습을 보면서 생각이 들어 적어봤습니다
생활/사건사고
1
R
RAN

끄적끄적 속마음을 적어요

요즘 아가와같이 외출도못하고 점점 무언가 떨어져 내려가는거같네요 폰도 잘안보게되고 컴터도못하고  얼룩소도 자주들어와야지 생각만하고 밤만되면 지쳐 쓰러지니... 남편 쉬는날만 손꼽아 기다려 이렇게 여유있게 글쓰네요
생활/사건사고
1
이세모
이세모

30대에도 방황 중입니다

 저는 30살이 넘어서 새로운 가치관과 진로를 찾게 되었습니다. 되는 데로 살아온 제 자신이 후회 되더라고요.  '나의 성장이 이렇게 중요한 것이었구나' 뒤늦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직장을 열심히 다니긴 했는데 뒤를 돌아보니 남는 게 아무것도 없더군요.. 돈 때문에 하기 싫은 일을 하면서 꾸역꾸역 회사를 다니고  주말엔 쉬기 바빳죠.  그땐 그렇게 사는 게 편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후회로 남았어요.  깨달은 이후부터 조금씩 성장 중입니다. 켈리 최 회장님도 10억 빚을 극복하고 40살에 성공하셨는데 빚도 없는 내가 뭘 못하겠나! 하는 마음입니다. 다음에는 20대 때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생활/사건사고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