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름
18년차 온라인PR&디지털 마케터
워킹맘 자기개발서 <다정하게 떄로는 단호하게>저자 풀마라톤 기록이 있는 2년차 생활러너
[자발적퇴사러] 47세의 무모한 도전 4
[자발적퇴사러] 47세의 무모한 도전 3
[자발적퇴사러] 47세의 무모한 도전 2
[자발적퇴사러] 47세의 무모한 도전 1
제대로된 기회의 평등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아주 줄이거나, 아주 늘리거나... 숫자의 문제일까요 과연?
아주 줄이거나, 아주 늘리거나... 숫자의 문제일까요 과연?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지위를 누리면서
가장 낮은 관심과 애정을 받는 직업이 바로 국회의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꽤나 잘난 사람들이 다수의 사람들에 의해 간택되지만, 그 이후에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면서 다수 그 이상의 사람들의 이윤을 쏙 빼먹기도 하죠.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그들이 제대로 자신들의 약속한 것을 이행하고 있는지, 아니 이행하지 않았다면 이에 대한 책임을 물을 방법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 직업의 사람들을 혐오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권력이 집중되면 부패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니까요.
국민이 뜻으로 선출되었지만, 그 뒤의 행보는 그렇게 하지 않아도 괜찮다 는 그 상황이 타파되지 않으면
악순환은 계속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구성원들의 생각부터 바뀌어야겠지요
MZ세대, 진짜 기성세대와는 다른 별종의 세대인가요?